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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수리라 컴퓨터 자판을 전혀 못외우는데, 그래도 손가락이 알아서 쳐요<br /> <br /> 불꺼놔도 지가 친다는.... 독수리 400타는 되는군요...몸이 배우나봐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렇죠.
전 가끔 부모님댁 전화번호가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재호님 그건 휴대폰땜시 외울 필요가 없어졌으니 그런거고요~
가끔 내가 나발인지 힙합인지 헷깔립니돠. ㅜ,.ㅠ^
예전에 자취할때.... 본가 집전화가 기억이 안나 이모님네 전화해 집 전화번호를 물어본 기억이 납니다 T_T
저도 컴 비번 기억 안나다가 막상 치려고 하면 기억나는 때 많습니다. -.-
비밀번호라는거 익숙해지면 기억대신에 습관으로 열게 되죠. 번호를 몰라도 손가락이 기억하는대로 누르다보면 어느날 기억이 안나기 시작하죠.ㅎ
치킨 시키려고 전화했는데 주소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아서 다시 전화하겠다고 끊을때가 가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