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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제 생일 이었습니다.. ^^ ((득템이란 이런검돠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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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12: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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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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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제 생일 이었습니다.. ^^ ((득템이란 이런검돠 ㅡㅡ))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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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가입일자 : 2004-11-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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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딱.. 한번 부모님 모시고.. 형님 가족 모시고..
집에서 저녁 식사 하는 날입니다. ^^..
덕분에.. 마눌은 추석에 시골 다녀 와서도 쉬지도 못하고..
음식 준비에 진이 거의 빠져 가고...
머.. 항상 그랬지만.. 부모님도 시골 다녀오신 여독으로 힘이 없으시고..
형님이야 머.. 워낙 강철 체력인데..
회사에서 워낙에 기동대? 역활을 하시는 지라.. 너무 바쁘고...
덕분에.. 식사는 했는데.. 올해는 선물이 한개도 없네요 ㅜ.ㅜ
아무리 힘들고 바빠도.. 양말 이라도 받고 그랬었는데.. ㅜ.ㅜ
너무 너무 우울한 생일 이..........
될뻔 하긴 했는데...
마침 아셨는지 모르셨는지..
나주라 을쉰께서.. 몇일?(수일?) 전 스피커 를 하사 하셨슴다 ㅡㅡ..
등치도 대따 큰 넘으로..
지금.. 본가 가게 정리 하는 중이라.. 정리 끝나면.. 넓은 공간에서
뻥뻥 울려 볼려고 준비 중입니다. ^^..
나주라 을쉰 감사 하구요 ㅜ.ㅜ
오래오래 사세염.. ㅜ.ㅜ
담에 또 가지러 갈께여 ( __);;; 3=3=3==3=3=3=33
p/s.. 모두 명절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슴다..^^..
문자 보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ㅜ.ㅜ
((올해는 개인 적인 사정과 각오로.. 문자 못 보내 드림다 ㅜ.ㅜ))
답장 못 드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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