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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알고 결혼했겠네요 ㅡㅡ

둘다 몰랐었다고 하더근영 ㅡ,.ㅡㅋ<br />
이 능력자(?)분께서 신접 살림을 가까운 곳에 차린듯 쿨럭... ...

너무 편리함을 추구해선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글이군요.. ㄷㄷㄷ

그래서요? ㅜ,.ㅠ^

혼인신고는 해야 하는데<br />
양쪽의 아내가 그걸 요구 안했을까요?

L 불편해도 먼집살림을 하라는 얘기임다..<br />

어라 조이장님 아직 계셨쎄유? 진공관 주고가라 T_T <br />
상규님 편함의 정도를 넘어서는 귀차니즘을 가진 자일지도 모른다능.,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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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신고 하지 않고 뭉그적거리나 보다 하는 생각으로 살았겠지 싶기도 합니다만 ^^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이 씨츄에이션에 아닌거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야기가 잘못 전달될수도 있어요.<br />
분명 나중의 살림은 알고 있어요.<br />
본처를 조롱하는 아주 악독한 뇬놈들입니다.<br />
깡통죄로 집어 넣어야 해요.

야쿠르트가 문제군요 ...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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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숨길게 있으면 야쿠르트고 우유고 신문이고 절대 받지말라는 교훈도 .... 쿨럭

야쿠르트 아줌마는 신고 포상금을 얼마 받았을까요..?

원래 등잔밑이 어둡다고...그런넘들이 있다더군요....ㅎㄷㄷ

야쿠르트 아줌마 두집에 평생 계약 건수 올릴수 있는 챤스였는데 아깝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하군요.<br />
야쿠르트 아지매가 보일 정도의 사진을 크게 거실에 걸어 놨을까요.<br />
그리고 거의 문 밖에 있는 아지매는 내부를 유심히 살펴 볼수 없습니다.<br />
따라서! 저는 이 이야기는 아지매들의 우스개 이야기라고 봅니다.

라현채님 ^^ 예전 한 때는 집에서 딱 들어오면 보이게 신혼 사진을 게시(?) 하는 것이 대 유행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뭐 우스게 소리로 들으셔도 상관없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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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교훈은 바람을 비려면 야쿠르트 아줌마가 다른 동네에 얻어라가 답이군요 ^^

미안해요. 제가 좀 과격하게 이야기 했어요.

사실이라는데 왜 아니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br />
희안한 사고입니다 ㅡㅡ

그래서 미안하다고 이야기 했거늘 희안한 사고라니요?<br />
글이 안보입니까?

전 이 내용을 기사로 접했던 것 같은데...

에그그 또 쌈박질 날려고 하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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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뒤진돠. ㅜ,.ㅠ^

꼬투리 잡는 글을 많이 봐서 그럽니다<br />
왜 모든 한번쯤 비틀어 생각하는지 늘 궁금 했거든요<br />
아니라면 저도 미안합니다 (__)

여기의 제글이 꼬투리를 잡았나요?<br />
의문이 들면 그에대해 다른 이야기를 하지만 전 상대방을 존중했습니다.<br />
뭐가 꼬투리를 잡았나요? 어느 부분이.

현채님과 성환님의 말씀에 조금 오해가 있는것 같이 보여서 끼어봅니다.<br />
성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제가 쓴 글의 내용이 희안한 사고라는 것 같은데요 ^^<br />
오해 푸시고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야든동 능력자 쪽으로 인정할래요.......

그놈도 대단하고 요쿠르트 아줌마도 대단하고...ㅎ.<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