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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잡니다 --;

그래야 할 듯. ㅠ.ㅠ;

버벅거립니다....

운재님은 버벅대시면서 뭘 하시나요 ? ^^

버벅거리믄서 얏홍을 봅뉘다....ㅠㅠ

그 많은 소스가 부럽음다. ㅠ.ㅠ;

저는 책읽는 구현회님이 훨 존경스럽슴돠.....어흑....ㅠㅠ

쌍방간 맞교환을... 쿨럭. ㅡㅡ;

술을 더 먹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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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윽.... 취한다~~~

여기꺼정 술 냄시가 폴~~폴~~~ ㅡㅡ;

오늘은 소주밖에 안먹었는데 이상하게 트름이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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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끄윽~~

근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언 넘이 20분 넘게 고함지르고 있군요. ㅡㅡ; 이걸 우째야 되는지...

지금은 꿈나라에 계시겠네요.

술 마시다 깨면 하긴 뭘하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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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간아 화장실 부터 가서 반성 해야지.... ㅜ,.ㅠ^

아파트 주차장에서 그러는 놈은 현회님의 한번의 쇼로 제압할 수 있는데..<br />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br />
현회님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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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원정가서 할머니들 앞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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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앞에서는 하지마세요. 신고 들어갑니다.<br />
여지껏 할머니들은 아무도 신고 안했는 가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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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 을신 말대로 화장실가서 볼일을 봐야 함니다...

술먹다 깨면 다시 잠이 올 때까지 술을 ㅡ,.ㅡㅋ

ㅎㅎㅎㅎㅎ

해장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