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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환절기가 찾아 온 탓인지 부고가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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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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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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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환절기가 찾아 온 탓인지 부고가 많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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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길 [가입일자 : 2003-06-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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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더니 우리 팀의 부고가 두개나 올라와 있네요.
거기다 명절에 어르신들이 쓰러져서 응급실 다녀왔다는 사람들도 있고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어르신들에게 힘겨운 계절이 또 찾아왔나 봅니다.
친한 동료의 부친상인데 하필 이럴때 빈소가 울산이니 깝깝하네요.
막 뵙고 올라 오셨어도 어르신들께 따뜻하게 입으시라고 안부 전화 한통씩 넣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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