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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도 며칠 안 남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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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08:3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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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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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도 며칠 안 남았다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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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회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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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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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연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은 이래저래 삥도 많이 뜯기고 어흑... ㅜ.ㅜ;
남은 휴가를 어떻게 하면 뿌듯하게 보낼까 생각중인데 뾰족한 수가 안 떠오르는군요
혼자 영화 보러 갈려니 그것도 짜달시리 뿌듯한 건 아닌 것 같고,
혼자 등산 가는 것도 거스그하고.
낮술 퍼 먹자니 더 더욱... ㅡㅡ;
리얼 암울 솔로분들은 남은 연휴 뭐 하실거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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