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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저가 시리즈는(540포함) 실사용은 안해봐도 들어봤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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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그레이드가 낮아서 정우창님의 마음에 안 들다기 보다는 취향이 틀린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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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 540조합이 가격대비 엄청 뛰어나진 않더라도, 가격대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제가 듣기에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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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명료한 느낌을 원한다면 그것이 취향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br

좀더 명료한 스피커를 들이심이 답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혹시 안해보셨다면, 소스기기에 스파이크 받쳐 보시구요...

소스기기에 스파이크라 ? 한번 해봐야겠는데요 ^^ 감사합니다. 소스기기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버리라고 하셨는데 ... ^^

a-9555 들어보신분이 안계신가요?? 그정도로 대단하다면??? 울나라가격이 더 싸네요 60도 안하고...

미국최저가는 새것이 499불(46만원)이고, 한국은 50만원 후반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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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기기에 비하면 차이가 적은 편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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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앰프는 직접 들어보시면 되지만, 그 전에 정보를 얻고 싶으시면, 각종 포럼에 가시면 실사용자들이 하이엔드인티앰프와(주로2천불에서5천불사이) 비교해 놓은 댓글들이 많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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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곤포럼은 a-9555쓰레드에 믿을수 없을정도의 많은 댓

스테레오파일지에서 중저가오디오기기에 대해서 별로 좋은 리뷰를 안 해 주는데(WhatHifi와 다르게), 예전의 Nola Mini스피커처럼 이 앰프도 중저가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레퍼런스기기와 별차이없다고 단언을 해버리는 황당한 기기입니다.

그렇네요 ^^ 540A보다 월등한 성능을 발휘할까요? 지금 와싸다..에서 이벤트도 하던데 ^^ 온코 앰프 말씀 하시는거 맞져 ?

a-9555하고 그 밑의 a9355 a9155는 설계도 틀립니다. <br />
a9355-a9155는 비슷한 설계에 파워만 다른 비슷한 급으로 일본 가카쿠에서 팔리고 있는 온쿄인티앰프들과 같은 모델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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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555는 밑의 급하고 소리도 많이 틀리다고 합니다.(비교는 안 해봤지만 그렇게 들었습니다.) <br />
그럼, a-9755는 뭐냐? 그건 출시년도가 2005년도 입니다.<br />
a-1VL 역시

스테레오파일 찾아보니 리뷰가 실렸네요.. 관심있는 분은 http://stereophile.com/integratedamps/907onk/ 을 한번 보십시요.. 변민수님 말씀처럼 대단한 앰프라고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아! 지르고 싶어지네요..^^

그것보다 오히려 오디오곤 포럼에 가서 실사용자들의 생생한 비교청취기를 들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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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6배이상의 가격을 주고 똑같은 음질이나 아니면 더 떨어지는 음질의 앰프를 사고 싶지는 않을겁니다.<br />
음질적으로 디지털앰프의 단점이던 부분까지도 오히려 수천달러하는 TR앰프를 넘어서는 부분이 많다고 하니까 후회는 안 할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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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잠깐 들어봤는데, 느낌이 진공관과 TR의 장점만 합해놓은것

또 Nuforce의 명기중 하나인 모노블럭파워앰프와의 관련글도 잠깐 있는데요.<br />
a9555와 별 차이없다는 글도 있더군요.<br />
같은 디지털증폭이지만, Nuforce방식보다는 온쿄의 VL-디지털방식이 더 아날로그적이라는 글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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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소리가 나쁘면 무적건 시스템부터 의심하는데 제 생각은 시스템보다는 케이블을 바꿔서 들어보고 나중에<br />
교체하는게 좋지않나 싶네요.^^ 우선 나노텍 골든 스트라다 케이블를 대여해서 청음해 보심이....

오잉 케이블은 또 어디서 대여를 해주나요 여긴 대구인데 ^^

여러분의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결혼할때 큰맘 먹고 장만한 540시리즈를 내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일단 스파이크와 선재교환을 먼저 시도 후 앰프와 시디피의 정보를 더 축적할까 합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

저도 대구..반갑습니다.~ 캠브리지 소리가 좀 심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