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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고 찡하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9-24 02:17:34
추천수 0
조회수   604

제목

짠하고 찡하고

글쓴이

전성환 [가입일자 : 2004-06-27]
내용
내일이면 마눌은 출근라고 저는 집에서 연휴를 보내겠죠



이번 추석에 저는 9일을 쉽니다



마눌이 출근하면 20개월된 딸래미를 어린이집에 맡기겠죠



혼자는 감당하기 힘들테니까요 ㅡㅡ



지금 마눌은 자고 울얼라는 아빠란테 혼나서 자고 있네요



두 모녀가 자는 모습을 보면 참 많이 짠합니다 ㅡㅡ



맞벌이 부부의 애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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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룡 2010-09-24 08:44:38
답글

난 6일을 쉬는데 이제 절반 밖에 안지났군여....<br />
<br />
짬짬이 좋은 시간들 많이 만들어 드리세여....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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