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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붕가붕가...ㅠㅠ 슬프거나 큰일이 생기거나 머리속 고민이 많아질때 이상하게 땡기더군요..ㅡㅡ

마지막날 식당이 영업 하겠습니까? 설마 ㅠㅠ

쏘주 마시며 얏홍감상.<br />
항상 제 삶이 변퇘입니다....ㅠ.ㅠ;;

지구 멸망 10분 전에 뭘 할거냐니까<br />
"애인과 진한 사랑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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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옆에 있던 애인이 샐쭉해서<br />
"그럼 나머지 7분은 뭘 할건데?" 하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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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최대한 크게 듣고 싶어요..<br />
그리곤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br />
모두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승빈님..남자는 원래 외로움이나, 또는 육체적 위기에 처했을때, 붕가붕가의 욕망이 극심하게 늘어난다네요..<br />
왜냐면 죽기전에 씨를 뿌리고 죽어야 하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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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여성들은.. 편안한 환경에서 욕망이 는다고 합니다. 왜냐면 뱃속에서 아이를 잘 키워야 하는 본능이 있어서이죠...

기홍씨 우리 다음주 수요일쯤 술한잔 할래요? 제가 살께요..^^

그런 깊은뜻이..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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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술쏘신다굽쇼? 꼽싸리 끼구 싶다~..ㅠㅠ

승빈님 마지막날이라고 그게 쉬울줄 알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ㅎㅎ

경쟁율이 더 심할 듯. ㅡㅡ;

ㄴㄴㄴ 형님 왠 존댓말 이십니꽈? 무섭구로.... ㅎㄷㄷ

승빈님은 아마도 마트에서 두루마리 화장지 챙기고 있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 봅니돠. ㅜ,.ㅠ^

nex-3 살려고 했던 계획을 대폭 수정하여 nex-5 로 구입한뒤 풀hd영상도 찍어볼래요

뭐하신긴요... 사과나무를 심어야죠......

절에갔다 교회갈거 같습니다.

ㅌㅌㅌ

붕가거시기도 좋은 생각인데 그 상황에는 도저히 안땡길 것 같고 <br />
사과나무는 사러 가기가 귀찮고(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고...)<br />
음...저는 음악 한 곡을 듣는 게 제일 좋겠습니다 <br />
곡은 그냥 듣기 편한 한국 가수인 수니2집 중에서 Returning Home 을 볼륨 만땅으로 들으면서 가겠습니다.

갈메기 식당이란 영화에 나오는 대사로군요. ㅎ

저는 AC/DC의 Hell Ain't A Bad Place To Be를 듣고 있을겁니다.

몇놈? 잡을일이 .... 쿨럭

저는 이미 다른 별로 이주를.. =3=3=33

컴터 달력을 바꿔야 살수있을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