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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리털 파카 꺼내고 골덴바지 꺼내 입고..모자쓰고 있어요<br /> <br /> 아침에 온도계 보니 18도를 가르키더군요..
날도 추워져 가는데 아무데서나 함부로다가 바바리 열어제끼지 마세여...<br /> <br /> 안그래도 볼품 읎는 거시기 더 쪼그라들면 ..... ㅜ,.ㅠ^
그넘을 강하게 키워서 괜챦음다. 쓸데가 없어서 글치.... ㅡㅡ;
현재 20.6도 습도55%....빤쓰하나만 입고 담배때문에 창문 다 열어놓고 시원한 맥주에 땅콩,쥐포 까묵고 있습니다,,,춤긴 춥네요..ㅠㅠ
지금 집사람이 반팔 넣고 겨울 준비 하느라<br /> 이리 뛰고...정신이 없네요.<br /> 저 역시 너무나 기다려온 겨울이라 찬 기온이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