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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짐싸고 있습니다. 얼큰한게 사무치게 땡기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9-23 18:28:59
추천수 2
조회수   708

제목

집에 가려고 짐싸고 있습니다. 얼큰한게 사무치게 땡기네요.

글쓴이

이희덕 [가입일자 : 2001-05-24]
내용
평생 추억에 남을만한 추석 황금연휴중 출장이 드디어 끝나 고향 앞으로 짐 싸고 있습니다. 짧지만 심리적으로는 매우 길었던 닷새동안 프라이드 누들,프라이드 라이스,딤섬,완탕 누들 스푸만 먹다가(동료들이 전부 싱가폴 차이니즈들이라...) 가자니 얼큰한게 사무치게 그립고 땡기네요.



20년전 군대 제대할때 만큼은 아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게 이렇게 좋을 수 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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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룡 2010-09-23 18:31:44
답글

가는 길에 나발에게 들르슈....<br />
<br />
국산 고춧가루 팍팍 풀은 얼큰한 생태탕 사드릴텡께.... ㅜ,.ㅠ^

이희덕 2010-09-23 18:51:23
답글

넵! 뱅기가 내일 새벽쯤 얼신 동네상공을 지나갈것 같습니다.~^^ 나발 얼신 드릴 박하사탕도 꼭 챙겨 가겠습니다 출장중 잊지 않으시고 댓글 달라주시고 많이 챙겨 주셔서 감사드리고요~<br />

전상우 2010-09-23 19:29:39
답글

-_- 부럽습니다. ㅠ.ㅠ

이희덕 2010-09-23 19:42:58
답글

앗! 상우님 먼저 돌아가서 나중에 서울 벙개때 꼭 뵙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이현창 2010-09-23 19:56:51
답글

좋은데 다녀오시나 봅니다. 언제 함 뵈야 하는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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