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계나 오디오는 브랜드 가치와 성능비도 많이 일치하곤 합니다.
근데...갑자기 궁금한것이,
청바지 같은 경우도, 디젤이나 돌체, 누디진 등 생소하지만
매니아들이 있는 청바지들이 나름은 인기인데,
가격대가 20,30은 기본이고~ 90만원대까지 천차만별이더군요...
지른다는 개념보다, 한번 경험은 해볼까...?도 생각중인데,
실제로 입어보신 분이나 경험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재질이나 디자인(핏)기타 등등에서 브랜드, 가격의 가치를 하는지?
주관적인 부분이지만 그래도 일반 청바지와는 좀 다를듯도 합니다만...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