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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님 저도 새벽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신부님 말씀이 많이 와 닿습니다. <br /> 즐겁고 흥겨운 한가위 보내세요....
거넘 하늘에도 미운털 박혔으니<br /> <br /> 조만간 사단이 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돠. ㅜ,.ㅠ^
1년에 한번하는 새벽미사인데 매번 형님들과 밤새 음복을 하고 참석하는라 약간 피곤하군요. ㅎㅎ;;<br /> 숙취도 풀겸 비가 그첫는데 잔차나 잠시 타고 와야 겟습니다.<br /> 송승원님 감사합니다. 흥겨운 한가위 되세요. ^^<br /> 조우용님 신부님이 사실 좀더 강력한 말씀을 하셧는데 생략하고 글을 올렷습니다.<br /> 지상파 방송들도 정신 못차렷다고 .. 말씀하시며 약간 흥분을 ㅎㅎ;;
아!! 공중파 방송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