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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곡 연습 중입니다. +_+<br /> 술만 걸치면 노래가 나오는군요.<br /> <br /> 바람이 되어서라도-환희
차타고 혼자다니다 보면 흥얼거리는 노래가 '향수' 인데 한번도 제대로 불러본적이 업네요.<br /> <br /> ㅠㅠ
그니까 잔차 좀 고만 타시고 오됴 좀 하세요. ㅡㅡ^
재준님 비주얼은 용필이 오빠보다 훨씬 좋습니다.<br /> <br /> 힘내시고 조금만 더 해보세요... ㅎ
음치.... 그거 쉽게 극복되는거 아닙니다. ^^;;;
재즌님! 우리는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자녀요....<br /> <br /> 그거 중요한검돠!
제가 귀도 막귀지말입니다.<br /> <br /> 근데 막귀면 바꿈질하는데 돈도 많이 안들고 좋습니다. ^ㅡ^
재춘흉아... 혼자서 만난것 드시지 말아여~
희천으르신 내일은 사긴아 안되실테고 추석지나고 함 뵈어요... ^^
음치면 워떻습니꽈?<br /> <br /> 노래 불러서 밥 먹을것두 아닌데.... ㅜ,.ㅠ^
제가 노래 부르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
그러면 설악산 폭포 밑에 앉아서 득음의 길을 걸어 보시등가.... ㅜ,.ㅠ^
귀찮아서요.... =3=3=3=33
정례님 겜도 퍼펙트 클리어하신 분께서 뭐 그런 걸 가지고... ^^;
생각보다 음치 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br /> <br /> 예전에 지인이 진정한 음치였는데.. <br /> <br /> 피아노 건반의 반음(흰건반)과 반음(검은건반) 사이의 음을 내더라구요 -,- <br /> <br /> 재준님도 그런 수준인가요? -,-
반의 반음 정도 못맞춥니다.... <br /> <br /> 듣는건 구분이 가는데 성대로 목소리내는게 어렵더라구요.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