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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볼수없다고 나오네욤...

스피커 사진첨부했습니다.

1. 스피커 높이나 위치, 토인 같은 것을 바꾸어 보십시오. 위치를 한 5cm씩 바꿔가면서 며칠씩 천천히 들어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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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불만이시면 다인으로 바꾸세요.<br />

저음이 어떻게 않좋다는 건지<br />
퍼진다진지, 저음이 너무 적다는지 붕붕거린다던지.. 설명이없으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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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선 1M당 15000 정도 되는것으로 바꿔보시고<br />
바닥에 대리석등 단단한것 바치시고 스파이크나 방진제 사용해보세요<br />
컴에서 들으시면 사운드카드도 영향이있죠

선재,위치,기타등등 여러가자요소가 있지요 ..... 그대로 거실로 나와보세요 ... 저음이확 줄겁니다<br />
저음? 잴 어려운 문제지요

저음이 또렷하지못하고 뭉치고 &#46945; &#46945; 거리는거 같고 붕붕거리는것 같에요.. 증상을 안썼네요... 스피커랑 엠프문젠아니겠죠?<br />
다인은 거실에 있고여.. 다인 역시 좋은거 같에요<br />

위에 제가적은대로 한번해보세요<br />
책상위에 스피커 그냥 올리면 저음이울려서 전채적음이 뭉칩니다.<br />
먼저 두꺼운 오래된 책이라도 스피커 바닥에 깔아보세요<br />
그래도 붕붕거리면 스파이크 신기시면 효과가 있을겁니다<br />
저음의 전체양은 좀 줄어들고요

뒷 벽과의 거리를 좀 늘려 보시고, 스파이크 써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방진고무 등을 써보세요.

네 책으로 임시로 받쳐놨습니다.. 좀덜하네요 스파이크 사야겠네요

저역이 풀어지고,뭉치고를 결정하는 것은 스파이크나 기타 악세사리가 아니라 앰프에 책임이 가장 크다고 생각 합니다.<br />
스파이크,케이블..기타 환경적인 부분들 역시 앰프 매칭 이후에 해보셔야 할 부분이고요..<br />
제가 보기엔..앰프 매칭이 안좋은것 같습니다.<br />

엠프여? 움 그럼 어떤걸루 함 좋을까요? 문의드립니다. 출력이 부족해서그럴가요? 스피커는 괜찮은건가요?<br />
이번에 선재랑 스파이크 신청해 놨는데..

일반적으로 우퍼(스피커)를 울리는데 있어 앰프의 출력이 많이 작용합니다. <br />
차를 고속으로 달리는데 필요한 힘을 출력이라고 하면.. 세울수 있는 힘은 브레이크 겠죠.. <br />
나의 운전 성격이 금 그어놓고 딱! 서는 스타일 이라면..브레이크 튜닝이 먼저 이루어진 이후에 뭘 해도 <br />
소위 말하는 약빨(?)이 받지 않을까..생각 합니다. <br />
스피커 우퍼를 밀어주는 힘은 출력(와트)가 담당한다면.. 세우는 힘은

실력가이시네요.. 메인인 ap965에서 위 데논 스피커.. 매치시켰을땐 상당히 좋더군요. <br />
엠프가 문제있거 같에여 선명하긴한데 힘이 없는거 같에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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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음악이나..기계를 거치면 그대로의 영상,,그대로의 소리는 없는것 같에여.. 랜즈와 바디가 매치돼듯 엠프와 스피커도 매치하기 까다롭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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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맥심 20만원대에서 찾는다면 어떤걸까요?<br />
매물 쾌헬 진공간 나왔

책상위 스피커들은 저음이 문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스파이크로 모자랍니다. 높이가 낮은 편이라면 아래쪽에 뭔가를 받쳐놓는 것이 좋겠지만 그리 낮은 편은 아닌 것 같네요. 책상 위에서는 저음 뿐만 아니라 다른 소리들도 약간씩 뭉개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토인이나 위치를 바꿔보세요. 현재 책상의 거의 가장 앞까지 당겨 놓으셨으니 벽과의 거리는 어느 정도 확보가 되어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경우 토인을 약간 줄 경우 저음의 공명이 획기적으로

책상위라고 특별히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넓은 스텐드라 생각하면 같은거 아닌가요?)<br />
토우인과 벽간의 거리가 저역을 결정짓는데 아무런 상관 없어 보입니다.<br />
스텐드 역시 상관 없어 보입니다. 북셀프 스피커는 높낮이가 중요한 것이지.. 스텐드 유무와는...<br />
특히나 진공관은 더욱 구동력 떨어지는 앰프라 생각 합니다.<br />
저의 생각도 힘좋은 TR앰프면 고민 해결될것 같습니다.<br />
송원섭님.

참으로 어렵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다인은 스파이크가 있어좀 보완이 &#46080;거 같아요.. 스파이크랑 선재 주문상태이니.. 좀 나아지겠죠.

책상 위에 스피커를 올릴 경우 책상의 상판이 함께 진동합니다. 이것은 스피커의 울림이 전해진다기 보다는 소리 그 자체 때문에 상판이 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왠만한 목재 상판들은 볼륨을 올리면 함께 진동하게 됩니다. 스탠드는 넓은 상판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울림이 매우 적습니다. 이것은 톨보이 스피커에서 넓은 배플 등이 울림을 가지기 때문에 음의 조율이 어려운 이치와 비슷합니다. 즉 책상의 상판이 또다른 스피커 인클로저가 되어준다고 생각할 수

말씀하신 결론은..50이상의 댐핑이라면 어떠한 스피커도 울릴수 있다는 이야기 인데.. 맞나요?<br />
글쎄요.. 제가 보기인 뭔가 잘못아시는것 같습니다.<br />
풀레인지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인클로우져를 사용하는 스피커에 있어서.. 특히 락과 비트가 빠른<br />
댄스 음악에 있어서는 높은 댐핑팩터가 필수라 생각 합니다.<br />
송원섭님께서는 어떠한 기기로 어떤 쟝르를 들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질문하신 분께서 사용하시는 앰프

많은 분들이 아예 댐핑을 표시조차 하지 않는 진공관 앰프로도 즐겁게 음악을 듣고 있는 것을 보면, 댐핑 때문에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김성준님 말씀대로 생각하자면 댐핑이 1000 넘어가는 앰프가 진정 좋은 앰프일 것 같지만, 댐핑에 대한 설명들을 찾아보면 일정 수준을 넘어선 경우에는 거의 무의미하다고 말해지더군요. 풀레인지가 아니라 일반적인 인클로저를 사용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임피던스는 흔히 표기 되는 것에서 크게 진폭이 있습니

잘몰라 머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조금씩 경험을 쌓아야 겠습니다. 스피커 뒤에 보니 6옴 60w라고 써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