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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병적인 거짓말 -고놈이 바로 여기에 해당되는군요 .

3. 병적인 거짓말 -고놈이 바로 여기에 해당되는군요 . ver 2.0

제가 보기엔 고놈(?)은 제 1요인중에 1번을 빼고는 전부 쏙 들어 맞는듯 해요.

달변과 지적매력은 저를 지칭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ㅡ,.ㅜ^

얼쉰은 1번이 딱 해당사항일 듯 합니다. 제 2 요인 말입니다. =3=3=3=3

3. 병적인 거짓말<br />
5. 후회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함 <br />
8.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느끼지 못함<br />
1. 남에게 기생하는 생활 방식 <br />
2. 행동 통제력이 떨어짐 <br />
4. 충동성 <br />
5. 무책임함 <br />
7. 유소년기의 문제 행동<br />
그 넘이 여기에 속하는 군요.

바바리맨님....ㅡ,.ㅜ^<br />
<br />
잉가나 난 그래도 대놓고 떳떳하게 "그거 나주라" 하지 <br />
<br />
언놈처럼 뭐한다 뭐한다 하면서 강제로 이런 저런 빌미 붙여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진 않는다...ㅡ,.ㅜ^

그래도 부분적으로다가 시인은 하시는군요..... ^^

잉가나...그게 무신 부분 시인인겨? 당연한 내 권리(?)를 떳떳하게 주장하는거지.....ㅡ,.ㅜ^

1번 빼곤 다 네요....저 말구요....

얼쉰의 숫자는 언제까지나 '3' 입니다.

상규님....ㅡ,.ㅜ^ 추석명절 제대로 잘 지내고 싶지 않은거 맞져?

타블로가 해당되는군요. <br />
<br />
1. 달변과 지적 매력 둘 중 하나 또는 둘 다 <br />
2. 과장된 자존감 <br />
3. 병적인 거짓말 <br />
4. 사기를 잘 치거나 사람을 능숙하게 조정함 <br />
5. 후회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함 <br />
6. 정서적 무반응 (깊은 감정을 드러내지 못함) <br />
7. 냉담함, 공감 능력 부재 (동정심의 부재도 포함) <br />
8. 자신의 행동

위 예시에 해당하는 사람을 알았더랬습니다. 당시는 황당하기만 했는데... 사이코패스 맞군요... 속으로 사이코패스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본문은 패쑤하고 댓글만 읽었는데도<br />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