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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맥주 마시며<br /> 빗소리 들으며<br /> 얏홍감상중인 1人....ㅡ,,ㅡ;;
혼자 보지 마시고 공유 및 추천을..........ㅡㅡ;
노래도 있죠...<br /> 비처럼 얏홍처럼.........아닌가??
빗소리 참 좋죠.<br /> 혼자 있는 것도 괜찮구요.<br />
태훈님 비가 슬금슬금 와요...시원하게 뿌려주면 좋을텐데...오늘 출근하시는분들껜 미안하지만...^^;<br /> <br /> 준영님 ♪비가내리고 야동이 흐르면♪......좀 이상한데요...ㅡㅡ;
명절을 앞둔 비는, 농민들에게 최악의 상황을 맞닥뜨리게 합니다..<br /> 또 그와 더불어 서민에게는 농산품 가격이 폭등하여 장바구니 부담을 가중시킵니다..<br /> 빈곤층에게는 시련 그 자체겠지요..<br /> 비를 너무 좋아하지만, 지금은 하나도 반갑지가 않네요..
훈상님, 싱가폴은 마이 더워요~ 추석 명절을 객지에서 보내는 불쌍한 1人.
박도선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네요.<br /> <br /> 훈상님, 알아들으셨죠...ㅠ.ㅠ
저는 이상하게 겨울비가 좋더군요......<br /> <br /> 겨울비를 보며 따땃한 곳에 앉아서 마시는 시원한 맥주가 <br /> <br /> 추억을 부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