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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드라마임에 틀림없을거 같습니다.....ㅡ,.ㅜ^

제목상으로는 여자가 남자로 변신하는 트랜스젠더 드라마 같은데요...것두 변신후 아주 큰걸 달고있는...

대략 33센찌정도 되는 물건을 달고 있을 것 같슴다.

어느 얼쉰보다 딱 11배 크군요.... ㅋㅋ

바바리맨님....ㅡ,.ㅜ^ 시방 누구 주눅들게 맹글랴구 그러능겨?

12배보다는 낫쟎아유... ㅡ,.ㅜ^

박봉성 만화중에 대물이란 만화가 있는데 거기에 여자대통령이 나오는데 그 만화가 원작인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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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무쟈게 지저분한 만환디...기집질 좋아하는 곰탕집 아들넘이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우연히 그 곰탕집을 들른 대통령이 그 집 곰탕을 먹고 완전 팬이되어 청와대 전속곰탕 조리사로 갔는디 어떤 거시기한 사유로 곰탕주인이 죽게되자 정신 못차리던 아들넘이 아버지의 곰탕맛의 비밀을 처신만고 끝에 재연시켜서 다시 청와대 곰탕 조리사로

아,,리플의 내용이..ㅡㅡ.;;;

수근님....죄송합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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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 댓글을 심오하게 썼는데.....댓글단 잉간들이 ....ㅡ,.ㅜ^

도올선생 말마따나, 알아서 기는 것들이 지천에 널렸으니 짜증 만빵입니다.<br />
이 나라가 어찌 되어가는지 원!

게수비에수에서 미리 알아서 기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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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냄새가 났었습니다.....ㅡ,.ㅜ^

예전에 mb를 주인공으로 만든 드라마도 있었죠?<br />
드라마의 힘이 좀 큰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MB한테 알아서 기는 요즘 KBS 분위기로 볼 때 여자대통령 만들기에 나설 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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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통령으로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정치인이라면 박근혜 의원과 한명숙 전총리 뿐인데 둘 중 어느 쪽이 되든 친이계에게는 재앙으로 느껴질 테니까요.

근데 어떻게 보면 mbc가 쥐박이 대통령 만드는 데 한몫 한거 같아서 영 찜찜해요.. 쥐박이 드라마를 왜 만들어서 그 때 방송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만약 여자 대통령이 나온다면 민노당의 이정희 의원이면 대통령감이라 생각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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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딸과는 신분과 차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