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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보내는 아주 한가한 추석연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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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19:5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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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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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보내는 아주 한가한 추석연휴.,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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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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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가장 긴 휴가기간이 되는추석 연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
이번 추석은 이런 저런 이유로 차례를 지내지 않고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 물론 차례상을 차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친척분들을 뫼시지 않는 다는 것 뿐.,
그것 하나만으로도 무한한 자유로움을 느끼다 못해 오늘은 정말 한가하다 못해 지루하기 이루말할 수 잆을 정도입니다.
쩝... ...
아마도 큰집이 아니면 늘 이런 추석이나 설을 보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느긋하기도 하고 한가하기도 하고.,
그러나 문제가 이런 연휴 보내기에 익숙치 않아서인지... ...
정말 한가롭기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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