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자전거 세차를 하시면 됩니당 ^^
비를 맞으시면 됩니다. 약한모습을 보이시면 안됩니다..
저는 찌짐 부치먹을려고 추리닝 입고 시장에 홍합이랑 오징어 사러 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br /> <br /> 비오는 날엔...뭐니뭐니해도 찌짐이 땡기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자전거가 철티비라 비오는날엔 안타구요. 세차도 웬만하면 안합니다. 걍 걸레로 스윽.... ㅎㅎㅎ<br /> <br /> 지짐이는 별로 안땡기고 홍합삶은게 먹고싶네요.<br /> <br /> 한냄비 삶아서 이슬이일병이랑 먹으면 좋은데.... 흑흑<br /> <br />
어제 차 열심히 세차했는데, 오늘 아파트 주차장에서 비를 쫄딱 맞고 있네요. 왁스칠 안하기를 천만 다행입니다...ㅡ,ㅡ
전 지난 주 이틀 연짱 밤새 작업 좀 했더니,<br /> 몸이 맛이 가더군요.<br /> 지금은 좀 살만하네요...<br /> <br /> 교회 다녀오는 길에 마눌이 저녁에 봉골레 파스타 해먹는다고 조개류를 사더군요...ㅠㅠ
해달라고 사는게 아닌가요?
안주부님 홍대로 테익아웃하러 갈테니 제꺼도 좀.... ^^
저도 주말엔 손 좀 말립니다...ㅠㅠ
오늘 굳은 몸 풀겸 반포 나들이나 하려고 했더니 빗발이 점점 굵어지네요. ㅠ.ㅠ
((상당히 나긋해진게...아마도 사랑에 빠진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