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일쓴 아이폰4가 아침에 벽돌폰이 되어 있더군요....
사하전화국에서 개통했는지라 전화국 가니 애플as센타로 가라고 하더군요..
바빠서 못가니 교환해달하니 자기들 직원을 대신 보내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라 했습니다.
오후에 불량 확인서를 가지고 왔더군요....
내일 리퍼로 교품을 받던지 개통취소를 하라고 하는군요...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입니다.
애플as직원이랑 통화해봤는데 지금 나오고있는 리퍼폰은 새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하더군요...
운좋으면 전부 새부품으로 조립라인을 탔을수도 있구 최악의 상황이라도 중고부품은 한두가지만 들어 갔다는군요
밤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근데 오늘 하루를 핸드폰 없이 살아보니...쾌적하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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