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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스스로 공인이라고 자처하면서...
권상우 그 넘은 현장에서 안 잡혔고 (따라온 넘들과 쇼부를 쳤는지 그건 모르겠고)<br /> 김상혁이는 현장에서 잡혔는데 기자회견에서 엄한 소리해서 괘씸죄까지 추가 된 케이스죠.
남들은 그래도 지 잘못 인정하고 그랬었죠.. <br /> 김상혁 분 :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br /> 이 어록과 함께 아주 기똥찬 패러디까지 뜨면서 가히 뻥쟁이 이미지를 벗어날수가 없죠
사고치고나서 질질짜면서 후회한다 그러고는 한 몇년 찌그러져 있으면 어지간하면 다 다시 나오더군요.
제 생각은 권상우나 이현우같은 레벨은 아니자나요 솔찍히 앞으로 다시 안나와도 누가 안찾지요 <br /> 저도 지금도 말씀하셔서 김상혁 생각났네요
스티브유 같은 경우에도 취업 비자가 안 나오는거지 관광 비자로 들어오면 아무도 안 막습니다.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예진아씨했던 김수정인가??? 그 사람은 한동안 안나오다 다시 얼굴 내밀었는데 재기못했지요.<br /> 요즘도 최음제 드시는지...
소속회사의 능력의 차이 이겟지요<br /> 문제를 일으켯던 다른 연예인 기준으로 적용하면 권상우는 당연히 퇴출 되어야 겟지요..
여배우의 경우에는 수명이 짧기도하고 황수정의 경우에는 청순한 이미지를 무기로 그런 배역만 맡다가<br /> 저런 사건으로 사생활이 밝혀지니 다시 재기하기 힘든 케이스라 봐야죠.<br />
죄의 경.중보다는 얼마나 낮짝이 두껍냐? 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그리고 연령층에 영향도 받는거 같습니다<br /> <br /> 중년배우라면 저정도로 끄떡없었을텐데<br /> <br /> 김상혁이 같은경우는 그또래 애들한테 어찌보면 샘내는 대상이랄까? <br /> 그래서 더 타겟이 되고 욕도 많이 먹은거 같습니다
제가 들은이야기로는 김상혁은 공중파에서는 일부러 안나온다고 하네요. 케이블 TV에서 활동하고 쇼핑몰 사업 하면서 지낸다고 함...권상우는 너무 빨리 공중파 복귀한듯...그것도 드라마 홍보하러ㅋ 사람들이 안좋게 봐도 별로 신경안쓰는 스타일인듯 ㅋ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권상우 밥맛!
이미한물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