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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폐식용유로 환경친화적인 빨래비누였을 겁니당 ^^<br /> 뭐 환경 개선에 일조했거니 생각하세요
아 .. 30년 전 학교앞 이발소 스타일 그대로네요 .. ^^
ㅎㅎ 빨래비누로 거품내고 배수구망으로 문질러준다음 화분물뿌리개에 물 담아서 헹구는게 정석이죠
현호님도 경험하실려면~^^ <br /> 노인 복지관으로 오세요.. <br /> <br /> 제가 이발비 드리겠습니다.. ㅡ.ㅡ;
ㅋㅋㅋㅋ
샴푸보다는 오히려 빨래비누가 머리카락에 좋을지도..<br /> 샴푸도 안맞으면 머리카락에 극약이죠..<br />
할매가 나와서 마사지 안해주던가요? ㅋ
1단 머이가 션하면 됨돠.<br /> <br /> 2단, 야리꾸리 아줌니가 누깔에 수건 안덮어 주면 됨돠.<br /> <br /> 3단, 억센 손으로 거시기 쪽을 거시기 하지 않음 됨돠<br /> <br /> 4단, 비용이 저렴함 됨돠.<br /> <br /> 2상 끗!
이발소 싸인볼 2개가 양쪽으로 돌아가면~<br /> 짧은 치마의 아줌마가 안마를 해준다고 하더군요..<br /> 언젠가.. 지하 이용실로 한번 들어 갔다가.. 바로 나왔습니다.. ㅡ.ㅡ;<br />
왜 귀곡산장이 생각이나죠? 오뎅 먹다가 뿜을뻔 했습니다. 상상을 해보니 웬지...ㅎㅎㅎㅎㅎ
저는 젊었을때 하이타이로 머리감았드랬습니다<br /> <br /> 지금은 후유증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