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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방은 꽤 유명한 곳이어서 이런것은 강하게 어필해 줘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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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임품향과,장성향,중남해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양심을속이는 중국집 ,아예 양심이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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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콘도 켜줄라고 해도 묵묵부답이고. 손님들 모시고 호텔중식당으로 모셔가서 식사햇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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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요리여러명이서먹는 3십몇만원자리만 팔려고 돈독이 올랏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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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성방 이제는 공짜로 누가사준다해도 다른중국집으로갈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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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그릇 못떤진것이 아주스트레스입니다,손님접대만 아니엇어도 <br

화가 많이 나셨나 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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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음식은 드시고 그릇을 던지세요..^^

유명한 곳여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중국집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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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본지 7~8년은 되서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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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중식당 스러운 그런 맛은 아니고...아주 맛난 동네 중국집 같습니다.

이집은 자장면을 안하는것 같더군요. <br />
본가가 근처라 본가에 간김에 애 자장면 사주려고 갖더니 자장면은 안한다고 하더라고요.<br />
요리만 취급한다고 하던데...<br />
자장면 안하는 중국집은 처음이었습니다.

돈이 안되니 짜장면 안하는거 아닐까요?

원재 짜장면이랑 냉면이 젤 마진이 많이 남는다고 하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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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위에 중국집은 귀찮아서 안하는거 같습니다. ;;;;

초량이라 하셔서 혹시나 싶어 로드뷰로 보니...저도 예전에 여러번 가본적이 있던집이네요 <br />
맛은 잘 기억안나는데..여자친구가 부산역에 기다리고있었고 같이 밥먹으러갔던 나름 추억이... <br />
전에는 러시아사람들 많았던거 같은데..지금은 중국이 대세인지..중국거리 분위기네요

저도 자주 가던 곳인데...<br />
맛은 몇몇 요리는 괜찮은게 있긴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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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격이나 서비스는 좀 그랬던 기억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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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하지만, 강하게 어필하셔서 다음에 다른 손님들이 이런 일을 겪지 않도록 하는것도 좋은듯 합니다

홍성방 장사장님이 힘드신가보군요.<br />
아주 오래전에는 홍성방,장춘향, 장춘방이 젤 나았는데<br />
요즘은 일품향이 맛이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 <br />
어릴적 동네라 부산가면 만두 먹으러 한번씩은 꼭 일품향에 들립니다. ^^<br />
동철님도 봉래나오셨나요?

요즘 어딜 가도 양이 많이 준거 같드군요.......<br />
동네 탕수육도 양이 상당히 줄엇습니다.

제 단골집은 상해탄인데... 아무도 언급하지 않으시는군요. 옮겨야겠습니다.

중남해 자장면 묵고싶다.

곱배기가 일반 양만큼 나온다면...<br />
누가봐도 곱배기 시킨게 보통 양 수준이라면, 그 자리에서 그럼 보통은 얼마 정도냐고 다시 주문할테니 <br />
갖고 오라고 하시죠. 그리고 사진 찍고..<br />
인터넷에 올리면 대박일텐데...<br />

울동네인데요...잘 안갑니다만...안가야겠군요...

초량하면 자꾸 러샤 언니들이 생각이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