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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수입 업체는 http://www.styleleader.co.kr 에서 하느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을 비롯한 몇개의 오프 매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계줄 가격(40만원)을 너무 높게 부르더군요.. 그냥 색상 비슷한 저렴한 가죽줄로 교체하여 차고 있습니다.

프레데릭 콘스탄틴의 시계줄 가격 치고는 꽤 비싸네요...<br />
제 시계 역시 리치몬드 계열의 시계 중 하나인데 작년인가 시계줄 갈려고 하니 30만원 달라고 해서;;;<br />
그냥 이X영님을 통해 종로에서 바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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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오리지날 만큼은 아니지만 거의 8분의 1 가격이니...

가죽줄을 굳이 오리지널을 유지하실거 까지야....<br />
시계고양이 같은데서 파는 가죽 줄들도 괜츈한걸로 압니다.<br />
되파실때 다시 오리지널 구입해서 채워서 파시고, <br />
가죽줄은 차라리 저렴한걸로 자주 갈아 주시는 것도 방법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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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땀이 많아서 가죽줄은 금지 입니다. <br />
고기 썩는 냄새가 나서... ㅜㅠ

헉...시계줄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군요....ㅠ.ㅠ 정말 그냥 근처에서 알아봐야겠네요..<br />
명철님 의견 공감합니다...여름에는 정말 가죽줄..곤란하죠...^^

비슷한 느낌의 바슷한 퀄러티를 가진 줄이 보통 5-7만원합니다.<br />
정품은 너무 비싸 권하지 않더군요.<br />
압구정 갤러리 길건너에 조그마한 시계점 잘해줍니다!!!

http://watchcat.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3373&main_cate_no=409&display_group=3<br />
요런 넘도 괜찮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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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에 가죽밴드를 착용하면 2년 못 버팁니다.<br />
땀이 나는 계절엔 메탈밴드 겨울엔 가죽밴드 이렇게 시계를 2개를 쓰시거나 아니면 줄을 2종류로 구비해서<br />
바꿔가며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건너편에 조그마한 시계점 스카이 와치에 문의해보세요.<br />
전에 거기서 프레데릭 콘스탄트 정식 수입을 했었습니다.<br />
3년전쯤에 시계줄을 정품으로 교체했는데 5만원 정도 준걸로 기억됩니다.요즘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br />
저도 가죽 고정벨트가 다 닳아서 떨어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