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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mp 만큼이나 차이가 있을것 같슴돠. ㅜ,.ㅠ^

배터리 용량을 통장 잔고와 비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br />
<br />
일시적으로 수입(충전)이 좀 적어도 상대적으로 오래 버틸 수가 있고, <br />
급전이 필요할때 확 땡길 수 있는 여유가 좀 더 크게 됩니다. <br />
계속 수입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직업(알터네이터)을 바꾸셔야 합니다.

재숙님, 더 어려워집니다. -,.-;;<br />
그렇다면 자주 운행하지 않는(수입이 적은) 경우라면 용량 큰 게 좋겠네요.<br />
차를 자주 사용하는 편은 아니니...<br />

비오는 한여름날 밤, 밀리는 길이 짜증나서 락음악을 크게들으며 운전을 했다. <br />
(와이퍼, 에어컨, 전조등, 충전 잘 안됨, 오디오...) <br />
<br />
이런 상황이 장시간 지속되면 생산되는 전기보다 쓰는 전기가 많아 배터리 충전은 고사하고, <br />
차에서 쓸 전원도 부족해 배터리 전원을 빼먹기도 합니다. 이러다가 그냥 시동끄고 자면 <br />
다음날 시동에 힘이 들 수 있습니다. <br />
<br />

사이즈가 맞는다면 용량이 큰게 좋긴한데 사이즈가 크면 장착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br />
사이즈 꼭 확인 후 구입하세요.<br />
사실 배터리 용량 크게 올려도 그다지 효과는 못느낄 수 있습니다.<br />
차량 설계 시 충분히 계산하고 장착한 배터리니까 그냥 바로 위 용량을 쓰시는게<br />
제일 적당할 듯 하네요.

사이즈는 60정도가 한계인 것 같더군요.<br />
차를 바꾸고 싶은 생각도 있으니 그냥 50으로 가야겠군요.<br />
답변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출 고 상태의 전장품이 모두 풀로드를 가해도 제네레이터가 전기 공급은 원활하게 될 정도의 용랴은 가지고 있어요. 제네레이터의 최대 발전량은 마티즈 65A, 칼로스가 80A, 라세티 85A, 매그너스 120A 식이고요. 다만 전력 부하는 큰데 지/정체 서행으로 제네레이터가 최대 발전량으로 전기를 공급 못하면 베터리가 보조 전원 역활을 하는 셈이고요. (둘은 병렬이니..)<br />
자동차 베터리는 딱 그 정도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지

그냥 60으로 가시면 50A로 가는 것 보다 더 좋습니다.<br />

간단하게 60AH 입니다. (A:Ampere, H: hour)<br />
즉 60A의 전기를 사용하면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의 용량을 말합니다.<br />
20A의 전류가 흐르는 부하가 걸렸다면 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br />
이사항은 이론적인 이야기입니다.

옵티마 타는데 80 짜리 들어 가는데요. 용량은 크면 클수록 좋쵸.

같은 차종이네요.. 반갑습니다.<br />
저도 출고시 45A로 아직 버티고 있는데요... (04년 12월)<br />
올 겨울은 아마 걍 넘기지 못할거 같아서 11월쯤에 교체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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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바와 같이 60A는 걍 들어가구요... 80A는 밑에 철판좀 피고 ECU 볼트 조금 조정하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동호회에 장착기 많이들 있더군요..)<br />
전 순정에 아무것도 안달고 다니기 때문에 걍

그냥 50으로 사려고요. 45로도 2003년부터 지금까지 7년을 잘 썼는데요. ^^;

심리적으로 큰 거 넣었다 정도지, 차 힘이 좋아진다든가 그런 느낌은 없어요.<br />
마찬가지로 더 오래 가더라는 것도 이론상 이야기지 느낌으론 차이를 모르겠어요.<br />
애매하다 싶은 건 그냥 순정 스펙으로 가는 것이....

바테리의 용량은 차량 설계시에 모든 조건을 고려하여 설계하고 있습니다.<br />
순정용량으로 교환하시는 것이 최적이라고 봅니다.<br />
만일 변경하고 싶으시다면 제너레이터(발전기)의 전류용량인 65A 보다 적은 용량인 60AH가 적당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