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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사만원짜리에 서식을... 쿨럭.

[S] channel 보고계신가요?ㅎㅎ

아뇨 ... 괜히 약만 올리고 그래서 안 봅니다. ㅋㅋㅋ

어제 갸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더군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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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도 좀 마니 겪어본 애를 써야 실감이나지 원....

에이..여긴 그런것도 안나오고...ㅠ.ㅠ 독일어로 솰라솰라만 하는거 나오는데. ㅠ.ㅠ

체코에서는 밤 11시 넘어가니깐 거의 준 뽈노가 나오더군요.... ㅋ

오메 싸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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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북지역 제일 좋다고는 하는 L&S란데하고 메이(여기는 호텔 이더구만요)를 그녀와 다녀왔는데 L&S는 6만원(시설 아기자기 깨끗하고 괜찮음), 메이는 무려 9만원을 받던데 메이는 방만 크지 완전 시설 빵점, 에어콘 비실비실 거리고 시설도 낡고...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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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두어번 가기도 힘들어요 ㅜ.ㅠ

여관 앵벌이 하면서 느낀게 서울 여관이 제일 꼬지다는 것. ㅡㅡ;

신촌쪽 요즘 여관 아주 좋아요 <br />
기본이 40인치 LCD에 여튼.. 어중간한 호텔보다 훨씬 좋던걸요<br />
모텔 추천 사이트 가보시면 사용기도 많아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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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잠만 자러 가본 겁니다

창녀시대 라고 제목이 눈에 확 띄었는데 자세히 보니 창녕시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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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이 문제여 문제..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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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갓느냐보단 누구와 갔느냐가 중요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