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 회사에서는 떡을 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지요 T_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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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을 세우고 가시를 더 세우면 가까이 갈 수 없게 되고, <br />
자신에게 먼저 상철르 입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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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은 시간이라도 라이딩이라도 하시렵니까요?
인간적인 대우는 전혀 안해주면서 애사심을 강조하는 회사들이 많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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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사 사장도 비슷했는데, 돈 많이 벌면 회사에 수영장을 만들어 직원들이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겠다<br />
등등, 돈 안되는 이야기는 만날 떠벌리면서도, 추석때 1인당 10만원씩 안주더군요(전 직원이 10명이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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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장 학교 후배였던 병특 직원이..사장실가서 대판싸우고, 떡값을 찾으려 경리아가씨가 은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