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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3g를 수리하러 kt프라자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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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17: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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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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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3g를 수리하러 kt프라자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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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식 [가입일자 : 2002-12-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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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3g 32기가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운데 홈버튼이 잘 눌러지지 않아서 as받을려고 케이티프라자에 갔습니다.
접수받은 아가씨가 "수리비가 29만 얼마 나오구요. 당장 내실 필요는 없고 다음달에 청구되요.고치실건가요?"하고 묻더군요.
사용한지 9개월정도인데 무상수리가 안되느냐고 했더니 담달부터 as정책이 바뀌니 담달 수리할려면 저렴하게 수리할수 있다고 안내해주더군요.
담당as기사를 만나 물어보니 충전기들어가는 아래부분에 침수가 되서 색깔이 빨갛게 바뀐 부분이 있어 소비자 과실이니 수리를 맡기면 새아이폰으로 교체해준다고 하더군요.
그 수리비가 29만 얼마라고 하네요.
땀이 나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그 부분이 변색되면 무조건 유상수리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그냥 아이폰4로 기변하는게 더 쌀거 같다고 얘기하고는 나왔습니다.
아이폰 쓰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부디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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