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댓글 없으니 웬지 머쓱... 아래 기사 읽고는 궁금해서 검색해 찾아낸 건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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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새 사기'로 구속된 민홍규(56) 전 4대 국새제작단장이 기자 등에게 금품로비를 벌여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는 수법으로 제작단장에 선정된 것으로 드러났다.<br />
서울지방경찰청은 민씨에게 사기·사기미수 혐의를 적용해 이날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민씨에 대한 홍보 기사를 써 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배
아.. 그러니까 제 뜻은... 홍보 기사를 써 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언론사 기자 노모(44)씨가 누군가 해서 찾아봤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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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10여 차례 써 주고 금장 3개와 현금 1천400만원을 받았다네요.. 기사를 얼마나 가증스럽게 썼는지 사실관계 알고나서 읽어보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