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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냄새가 더 난다면....위나 기타 장기를 의심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다시 담배를 피시는게.. ㅠ.ㅜ

간손상을 의심해보세요...입에 자꾸 침이 마르거나 텁텁함을 계속 느낀다면 간이 약해져서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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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담배냄새도 싫긴 하지만 입에서 방구(?)냄새 나는 분들 ( 담배안피시면서 ) 과는 대화를 못하겠더군요.<br />
입냄새 난다고 얘기하는것도 실례일것 같아서요...ㅋ

아마도 아닐껍니다. 남한테 솔직히 한번 물어보세요.. 직장동료나.. 혹 바둑을 두신다면. 바둑상대한테요...<br />
진짜.. 입냄새는 자신은 자각을 잘 못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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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남들도 그렇다고 하면.. 간이나. 위 그리고 치과검사를 받아보시고요...

얼마전에 비타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입냄새에 대해서 나왔던 게 기억나서 찾아봤으니 참고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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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큼한 냄새는 당뇨<br />
2. 달걀 썩는 냄새는 간질환<br />
3. 생선 비린내는 이비인후과 질환

담배를 끊고 후각이 민감해져서 입냄새를 느끼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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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필때는 그 시궁창똥냄새를 모르고 지낸거라는... ㅠㅠ

위에서 문제가 있어 냄새가 나더라도.......... 담배를 퓌면 더더욱 독한 냄새가 납니다.<br />
저는 금연한 이후로 입냄새 확실하게 줄었습니다. 너무 많이..

충치가 있거나 상한 잇몸이라면 입냄새 제법 납니다.

담배냄새 나는 사람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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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녕가게하다보니..... 담배냄새 심한사람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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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 들어와서 말할때는 저도모르게 카운터에서 뒤로 한발 떨어지게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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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간 오물에 담배꽁초 쩔어서 오래묶은냄새같은거.. 납니다..

잇몸질환이 의심 됩니다.<br />
치과를 방문 하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