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시에 플라스틱듯한 악취와 싸우고 있는 독거노인 노총각입니다. ㅠㅠ
리홈 제품인데요 구매한지 1년정도 됐고..
1) a/s센터가서 고무 패킹 교환 -> 증상 동일
2) 다시 a/s센터가서 입고 -> a/s센터에서는 부품 이상없다고 하고 녹차넣어서 소독만 해줌
3) 보온 온도 이리저리 맞춰봤으나 증상 동일
4) 여기저기 내외부 청소 가능한곳은 청소함.
5) 어제 저녁 물과 식초를 섞은 후 밥을 했고 오늘 퇴근 후 확인해야 하는데
아침에 뚜껑 열어보니 조금 그 냄새가 났습니다 ㅠㅠ
여기저기 글 보니 압력조절인가 그거 교환해서 괜찮아 졌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교환한 고무 패킹에서 보온시 나는 악취 냄새가 나는데 원래 새거의 패킹에서 그 냄새가 원래 나는지 아니면 새거 교환 후 밥솥 내부의 다른영향으로 그 냄새가 베긴것인지
방금 a/s 센터 물어보니 원래 새거는 냄새가 안난다고 하네요. (당연한..)
오늘 a/s 센터 오면 새걸로 다시 한번 교환하고 그래도 이상없으면 제품 문제는 아니라고만 하는군요
아 지금 2주째 집에서 밥을 못해먹으니 죽겠네요 ㅠㅠ
압력조절 장치인가 그거는 취사랑 관련있지 보온시 냄새랑은 관련없다고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