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가 2,500원에서 최대 6,500원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MB방송이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려고 하네요. 299명 국회의원 중 9명이 수신료 인상에 찬성했습니다. 잘 기억해 두세요~
- 한나라당
김효재(서울 성북구을), 나경원(서울 중구), 유일호(서울 송파구을), 이명규(대구 북구갑), 이상권(인천 계양구을), 한기호(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 자유선진당
류근찬(충남 보령시서천군)
- 미래희망연대
김을동(비례), 정하균(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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