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발직, 사원~주임연구원급 몇명을 모집중입니다.
30여명 지원자중에 고르고 골라서 추려놓고 면접 시간까지 일일이
확인해주었습니다.
면접 당일 전화 통화도 안되며 면접 응시안하고,
안와서 전화하면 다른 회사 취직했다고 말하고,
요즘 아해들 정말 개념 없습니다.
저를 비롯해 관리자급 3명이 팀웍에 맞는 인원 찾겠다고
1시간에 한명씩 면접 시간 잡아 놓고
다른 일 미루고 있는데, 2일째인 오늘 점점 짜증이 밀려 옵니다.
오늘이 채용마지막 날인데 기간을 아예 명절뒤까지 연장해놨습니다.
끝까지 맘에 드는 친구 찾아볼랍니다.
팀원들은 아무나 뽑자는데, 도저히 그렇게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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