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괜춘해 보입니다...톡 까놓고...한 5년 정도 안쪽이면...나중 십년뒤 졸아보면 다른 국산차 보다 더 안들었을 확률도 많구요...다만...어코드가 보통 소나타 정도 급인데...울나라는 외제차라면 일단 한등급 이상 높여주더라구요...걍 속 안썩이는 소나타 타신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말레이서 국산차는 폐차 할 때 까지 탈게 아니라면 비추 입니다.<br />
구입 후 중고가 반 토막 이거든요... 별로 인기도 없습니다.<br />
저도 현기차 5년 30만 워런티 라 구입 할까 하다가 인기도 없고 중고 처분시 힘들꺼 같아<br />
저도 걍 토요타 타고 다닙니다.
유지비는 소모품류(밧데리, 엔진오닐, 필터류,,etc)는 국산차 와 거의 비용이 같습니다.<br />
부품비는 국산과 거의 동일 하거나, 약간 비싼정도 이며, 다만 정식 센타에서 교체 할경운 공임비가 국내 정비 업소 보다 비쌉니다. 그래도 유럽산 차종 만큼 눈텡이 맞을 정도로 비싸진 않구요,,,,<br />
또 다른 차이점은 구동계 부품을 제외한 다른 부품은 개인적으로 구매를 했어도, 따지지 않고, 장착해줍니다. 센타에서 부품이 없어서 대차
미국에서 신형 어코드 22000불 정도에 약간 깡통(?)으로 구매 가능합니다<br />
잔고장 없고 중고차 시세 좋은데...인테리어가 원가절감의 노력이 꽤 보이고 달릴때 소음이 좀 있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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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소나타하고 동급이죠 가격이 차이나이지만요..<br />
미국에서 어코드 신차 구입 후 5년간 사용중입니다. 기종은 LX 2.4이구요. (가장 기본인 DX 바로 위입니다. ) 한국에서 얼마하는지는 모르지만 대략 소나타급이구요. 그랜저가 한급수 위입니다. 그리고 뽑기운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아주 운이 없어서 그런지 반년 타고 다니니 유리창에서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심해서 A/S만 7번 넘게 갔다왔습니다. 요즘은 그냥 최신형 도로 상태 감지 시스템이라고 세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체는 튼튼한 것 같더군요. 새차 뽑고 1년 정도 지났을 때 밤 잠을 설칠정도로 마음에 안들어서 헤매던 중 어느 정신나간 X가 뒤에서 받아버리더군요. 상대방은 코롤라였는데 앞부분이 완전히 호떡이 되었는데 제차는 메인 프레임은 멀쩡하고 트렁크만 우그러 들어서 토탈을 못 받았습니다. 잔고장은 반년만에 차 이곳 저곳에서 소리나는 것 말고는 크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저만 그런게 아니라 주변의 씨빅 타시는 분들도 그러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