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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사람 10만원 아는사람 5만원 완전친한사람 20-30만원 가족100만원
친한 사람 10만원 부부가 둘다 알면 10만원 사회에서 알면 5만원<br /> 친구는 50만원 가족은 이제 갈 사람이 없네요
5만원씩 합니다.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br /> 아는사람 정도는 5만원 정도가 표준 요금이군요~<br /> <br /> 청첩장이 한달에 3~4통씩 들어오니..<br /> 그것도 좀 그러네요.. 찾아 갈려니 시간도 그렇고요.. <br />
안합니다.<br /> <br /> (도움이 안되는 군요.)<br /> <br /> 저도 결혼 할 때 축의금 받지 않았고 <br /> 하지도 않습니다.<br /> <br /> 한번 축의금 안받았을 뿐인데 <br /> 수십년이 편하더군요.<br /> 결혼식에더 거의 안갑니다.<br /> 아주 친한 친구 아 가까운 친척정도만 갑니다.<br /> 일요일 그것도 봄 가을의 황금같은 일요일이 내것이 됩니다.<br /> <br />
청첩장을 한 묶음씩 가져와서~ <br /> 배급 하듯이 쭈욱 돌리니.. ( 세금 영수증도 아니고..)<br /> <br /> 좀 성의는 없네요.. 직접 찾아와서 슬쩍 건내면 인사라도 할텐데요..<br /> 주말마다 찾아 다닐일이.. 때로는... ㅡ.ㅡ"<br />
친구는 10만원, 부서 및 친한 사람은 5만원, 일반은 3만원..<br /> 제일 애매한 경우가 얼굴은 아는데 친하지는 않으며, 가끔 업무상 마주치는 경우죠..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
전 제일 짜증나는놈이 지 여친보여준다고 만나자고해서 나가니....<br /> <br /> 밥값뿜빠이.. 지 여친빼고 -_-;;;;;;그것도 사람이 여섯인가 그런데 닭갈비 4인인가 시키고 계속 밥만 볶아묵더라는..........
친하지 않은 친구, 아는사람 5.... 친한친구 친한사람 10...... 가족100.....
엇그제 결혼한 친한친구...... 10만원 넣었습니다.<br /> 마음이야 100만원 하고 싶지만 그럴 능력이 안되네요 .^^<br />
수현님은 그래도 받을 희망이라도 있지만~^^<br /> <br /> 집에 아이가 언제 커서.. 언제 받을지요.. ㅠㅠ
안면이 있고 약간의 친분 = 3만 / 이야기도 많이하고 친근하다고 판단 (친구는아니지만) = 5만<br /> 친구 = 10만 ~ 20만 / 가족 및 친지 = 20 ~100만 입니다.
아는사람 5<br /> 친구 10<br /> 부랄친구 30<br /> 가족 & 친척 50<br /> <br /> 직장동료.. 팀원이던 듣보잡이던....무조건 10
댓글에도 그렇지만 요즘 보통 3 , 5 , 10이 대세인 것 같더만요 .. ㅎㅎ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