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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부모님때문에 데릴사위 가지 않겠다 하시는데 결혼은 하셨는지 궁금???<br /> 저 같으면 이런 남자분한테 시집 안 갑니다.
좋은꿈 같은데요...<br /> 조상꿈이 좋은거라고 하는데...로또 한번 사보세요^^
앞날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그냥 자연스럽게 생활하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젠가 닥칠지 모르는 일이자만 그때 가서 맞추어 사시면 되지않을까요?....부럽습니다. 꿈에서라도 그리운이 만나볼 수 있다는게...
부모님이 아니라도 결혼조건으로 데릴사위를 내거는 여자의 대가*(좀 어의없어서 글이 거칩니다.)속에 탐험해보고 싶어요. 저라도 병찬님같은 판단과 고민을 했을겁니다.<br /> 요즘 아무리 시댁에 들어가 수발드는 시대는 지났다지만, 그 반대의 경우를 결혼조건으로 걸다니요..<br /> <br /> 결혼해서 살다가 시댁부모님이나 처가부모님중에 모셔야될 상황이 생기면 당연히 모셔야죠.. 근데, 결혼조건으로 데릴사위라..<br /> 뭐 돈 수백억
ㅎ 저는 할아버님 만남의 기쁨을 말씀드린거 뿐이예요 <br /> 로또는 믿지도않아요 <br /> 글 보시고 횐님들 중 언짢으셨으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