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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베란다 배수 트랩에 물이 마르면 하수구의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약 그것이라면 배수구쪽에 물을 약간 부어서 트랩의 봉수를 채워주셔서 냄새를 차단하시면 됩니다.모든 트랩 다입니다.꼭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서히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든가, 새로 이사온 집이라면 그럴 수 있겠습니다만,<br />
매일 몇번씩 들락거리는 배란다라... 일단 내일 검사해보겠습니다.

혹시 냄새가 나는 곳이 옆집베란다와 연결된 벽면부분이 아닐런지요? <br />
예전에 저도 옆집의 베란다와 연결된 벽면쪽에서 악취가 나서 세탁기치우고 청소도 해보고 <br />
냄새날만한 것들은 모조리 치워버리고 해봤지만 냄새가 그래도 많이 나길래 <br />
옆집에 말해보니 젓갈같은 걸 한번 쏟은 적이 있다더라구요... <br />
그것에 울집베란다벽면으로 스며들어서 썩어들어간거죠~... <br />
말한 후에 그 집에서도 다시 청소

우리 아파트도 10년이 되었는데 베란다 하수관 아랫부분에 물빠지는곳에서 지린네와 심한 냄새가 나서 <br />
여름에 베란다쪽 문을 열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옥션에서 베란다하수관이라고<br />
치시면 아랫부분을 막아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누구나 설치가능하고 저는 만오천원?정도에 구입했던걸로<br />
기억하는데 그걸 설치한후 냄새는 완전히 없어졌습니다.<br />
큰돈아니니 설치한번 해보세요. 물뺄때는 조금 올려주시면 됩니다.

베란다 물 청소 가끔씩 해주면 됩니다.<br />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입니다.

베란더는 욕실과 화장실과 달리 우수라인에 연결되므로 "트랩장치"를 사용 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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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컨데 위 아래층 어느한곳에서 베란더 배수라인을 통해 화공약품 또는 그무엇인가를 물과함께 버렸을 개연성이 짙습니다 관리실에 연락해서 입주자 사용규칙을 홍보 해 달라고 해 보세요

윗집(들)의 개똥 개오줌이 베란다 청소하면서 우수라인을 통해서 내려오면서 악취가 나는 경우도 많죠. <br />

혹시 시체 썩는 냄새?

우수라인,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