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SK 휴대폰을 사용해오다 최근에(2010.9.1) 기기변경으로 011의 요금제를 버리고
좀더 비싼 010으로 바꿨습니다.
그러나 잦은 통화끊김이 발생하고,잡음이 끼이며 도저히 사용할수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러 할수없이 기기를 (14이내 통화불량 취소가능으로)취소 요청했습니다.
SK는 이에 수긍하여 취소는 해주었으나,
틀림없이 취소 귀책사유가 통신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전에 쓰던 번호로 복구가 안됨은
물론이고 ,요금제도 이전에사용하던 요금제는 안되고 ,다시사용하려면
새로 가입비 추가로내고 신규가입하라고 합니다.
도데체 제가 잘못한게 우엇인가요? 저는 좀더 나은 전화기를 사용하려고 했을뿐이고
도저히 사용할수 없을정도로 통신불량이라 전화기를 취소한것뿐인데.
1.예전의 좋은 요금제를 잃었으며.
2.기존에 사용하던 번호를 잃었고.
3.원래 전화기 그대로 쓰려면
또다시 추가 가입비를 내고 신규가입해라고 합니다.
새상에 이런 파렴치한 행위가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SK의 만행을 많은사람들에게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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