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액체중에서 섭시 4도로 비중이 가장 높지요.<br />
이러한 이유로 얼음은 위에서부터 얼죠.<br />
그래서 얼음낚시도 하지요.<br />
생명이 다 살고 있습니다.<br />
그런데 이런한 이야기를 고민한다구요? 이런한 액체가 왜 이럴까는 생각도 못합니까.<br />
이러한 액채의 의문에 왜 수은과 금, 다이아몬드가 나오냐는거죠.
제가 말한 물질 고유의 특성이라는 것은 그냥 알것 없다라는 뜻이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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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데로 물은 4도씨일때 비중이 가장 크고 수은을 제외하고는 가장 무거운 액체일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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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특성들이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자연계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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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물이 4도씨일때 비중이 높지 않다면 액체중에 가벼운 물질이었다면?<br /
그래서 물질 고유의 특성이라 말씀 드린겁니다. 그 물질의 성질에 적응하여 자연이 생겨난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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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수학에서 +를 더하기라고 약속을 해야지 수학이란 것이 그것을 바탕으로 진행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를 왜 더하기인지 의문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냥 그러한 것이라 생각을 하죠.
흠... 말이란 것은 역시 어렵군요. 제 의미는 그런거에 신경쓰지 말라는 의미는 아니엿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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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받아드리셨다면 죄송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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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4도에서 비중이 안높았으면 대부분의 생명체는 죽죠. " 란 부분에서는 제가 몇가지 말씀드려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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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4도에서 비중이 안 높았으면 그러한 물에서 사는 생명이 죽을 일은 없습니다. 왜냐믄 생겨날 일도 없기 때문이죠. 다만 그러한
다시 시작할까요?<br />
제가 물의 특성을 이야기 하는데 님은 왜 그런 고민하느냐 했죠.<br />
그러면서 이상한 원소를 이야기했지요.<br />
맛지요<br />
그냥 님은 첫 댓글부터 사람을 무시하는글을 달았습니다.<br />
계속 설명을 원하면 해드리겠습니다.
물질의 특성을 나에에 이야기 합니까.<br />
그리고 다른 원소들이라뇨.<br />
님들은 물이 왜 섭시 4도에서 비중이 큰지 알고 있습니까><br />
그냥 고유의 물질이라서?<br />
이런 질문이 그토록 우습나요. 수은과 다이아몬드와 비교하게.<br />
모든 액체를 생각하면 물만이 그러하니 궁굼할쁜인데 모두가 다른 성분과 비쿄래요?<br />
나의 이궁금증이 그렇게 못났습니까?
정말 비꼬는 수은, 금,다이아몬드, 산소는 안보이니요<br />
처음부터 제대로 하면 저도 이해를 하지만 무슨 의미냐며 저런 걸 이이기 하지 않습니까,<br />
댓글이야 다십시오.<br />
단지 처음부터 보심시오. <br />
의문을 가진 이글글이 저렇게 아무의 의믿 없는걸로 보입니까?
심리 상태에 따라 말이 좋게 들릴 수도 있고, 기분 나쁘게 들릴 수도 있지요.<br />
라현채님!! 다른 분들 말씀처럼 좀 진정하세요. 오늘 컨디션이 안좋으신 것 같습니다.<br />
다른 모든 분들도 그렇고 제가 보기에도 정기섭님의 첫 댓글은 라현채님의 해석처럼 <br />
'생각할 필요가 없다' 가 아니라, '물질이 태생적으로 지닌 특성을 why?라고 묻는 것이 <br />
어떤 의미가 있을까?' 라는 사고적 반론에 불과한 댓글인데
우리몸에 구성비중 제일 상위가 물이지요.... 생명연장에 기초적인 물질도 물이고, 혹시 세상에 물없이 살수 있는 생명체가 있나요? 그래서 행성들에 생명체 추정근거가 물의 존재여부, 물의 신비....<br />
지구표면을 대부분 덮고 있는 물, 땅위에 하늘에도 구름으로 있고, 땅속에도 있고, 모든 생명체 몸안에서도 활동하고,.... 울나라에서 물을 제어해서 4대강 살리기도 추진 하게 만드는 물. <br />
제생각에 인간이 답변 할 수 있
누군가 글을 썼는데... 그 글에 첫번째 댓글이 기분을 상하게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br />
그 댓글이 2~3번 째로 있다거나 하면 별로 눈에 않띄는데 첫번째 댓글은 눈에 쏙 들어와서 그럴거에요..<br />
질문 비슷한 글이나.. 하고싶은 말을 했을때는 다른이들에 반응을 본다는 기대치가 있거든요..<br />
물론 첫번째 댓글이 그런뜻은 아니겠지만...보기에 따라서 기분을 상하게 하는듯한 분위기면 글쓴 당사자는 오해를 할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