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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글) 라현채님만 보세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9-13 23:55:27
추천수 0
조회수   1,343

제목

개인글) 라현채님만 보세요

글쓴이

김에나 [가입일자 : 2010-07-05]
내용
패스하래서 패스했더니 스토커처럼 달라붙는군요.

라현채님이 말하길..... 내 글의 문제점도 모르고 남탓하며 스트레스 푼다길래

내 문제점이 무엇인지 물어봐도 자꾸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군요.

스토커 하고 싶으면 라현채님의 이름이 걸린 이곳에서 정식으로 한번 해보시죠?

============================================================================



이하 라현채님의 댓글들과 제 답글입니다.







그런 글에 글을 다십시오.

유아틱하게 잘난체 하는 글 달지 말구요.

그리고 술과 꽃에 향기가 있듯이 글의 형식과 내용 역시 마찬가지더군요.





과거의 PC통신과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있습니다.

과거보다 소식의 전달이 아주 빠르죠.

그러한 결과로 서로 쉽게 이야기 한다하여 아주 국민을 몰상식하게 보는 말로 냄비근성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아예 인터넷을 없애지 않으면 방법이 없을 정도이죠.

그리고 이런글을 쓰면 마치 자신은 아니다라는 것을 다른 이에게 자랑합니다.

이런 글은 스스로 공자라고 칭하는 것 이외에 뭐 더 다르게 평할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술과 꽃에 향기가 있듯이 글의 형식과 내용 역시 마찬가지더군요.





역시 쓸데 없는 글이었군요. 그냥 분란을 유도하려도 하였지만 이번은 아주 치졸한 방법이군요.

시간을 두면 해결 된다고 하면서 양심선언은 이미 지났으니 아무 것도 아니다?

이런식으로 숨기려 해도 결국은 밝혀지겠죠.

글쓴이나 모든 사건이나.







나의 첫 답글입니다.===============================

라현채님 양심선언은 이미 지났으니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말 한 사람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









자신의 목적이 뭔지 확실하게 글을 쓰십시오.

댓글로 자신의 목적을 서서히 나타내는 그런 역겨운 방법을 쓰지말고.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그리고 술과 꽃에 향기가 있듯이 글의 형식과 내용 역시 마찬가지더군요. "

이게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내 두번째 댓글입니다. ==============================

내 목적이 뭐라뇨? 내가 무슨 간첩입니까? 엉뚱하게 양심선언은 이미 지났다더니

역겨운 방법이라뇨? 그런것 없습니다. 글이 그냥 글일뿐이죠.



"그리고 술과 꽃에 향기가 있듯이 글의 형식과 내용 역시 마찬가지더군요. "

이게 무슨 뜻인지 생각해보라 하기 전에

무슨 역겨운 방법을 쓴다는건지 귀뜸이라도 해주시죠

====================================================







글이 그냥 글인데 역겨운 글입니다. 님은 모든 글이 글로만 보이는 군요.

그럼 내 글은 패스 하세요. 내 글도 글일뿐인데 왜 님이 난리입니까?











나의 세번째 댓글입니다 ==================================

있지도 않은 양심선언이 지났다더니..

처음에 언급했던대로 배설물은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무슨 뜻인지 생각을 하고 물어봐요.

남에게만 요구 하지말고.





양심고백하는 이가 나타나 모든게 밝혀지리라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지금쯤이면 양심고백 할때가 지나지 않았습니까? 아님 말고.. 인가요?

이런 배설물의 글도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실은 가까이 있습니다. 진실이 무슨 외계에 있나요? 저 너머에 있게.

자신의 목적은 다르면서 댓글은 여전히 중립이라고 하는 배설물의 글은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술과 꽃에 향기가 있듯이 글의 형식과 내용 역시 마찬가지더군요.





족속[명사]

1 같은 문중이나 계통에 속하는 겨레붙이. 비슷한 말 :족당.

2 같은 패거리에 속하는 사람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

3 [북한어]같은 부류에 속하는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본문의 족속이란 말은 문맥상

몇가지 뜻이 있지만 2번에 해당하는 뜻으로 쓰였겠죠.

누구나 글을 쓰면 저런 배설물같은 글은 좀 꺼려 하는데 자신은 느끼지 못하는 군요.

얼마나 남을 깔아 뭉개는지.





덧붙여 쓰지만 본문의 세번쨰 줄까지가 본심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떡밥이구요.

그리고 댓글로 본래의 글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술과 꽃에 향기가 있듯이 글의 형식과 내용 역시 마찬가지더군요.

이 말의 의미는 스스로 알고 있을 것이거늘.

시간이 지나면 알겠죠. 누구인지.





뭐 내 글은 배설물로 여겨서 안보겠지만

글은 참 남을 현혹시키는 역겨운 말이면서 상대방의 말은 이해를 못한다고하면서 설명을

유도하는 글은 역겨움의 정점을 이루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해석을 잘해서 이만큼의 글이 올랐지요.

다른 이들의 글은 전혀 해석을 할 줄 몰라요?

역시 배설물같은 글밖에 못다나요?

남이 자신의 글만 읽기를 바라면서 글이라고 올린게 겨우 배설물같은 글이라니.

비꼴려면 제대로 하던가 겨우 한다는 것이 이런 정도군요.

뭐 배설물은 안 읽겠지만

술과 꽃에 향기가 있듯이 글의 형식과 내용 역시 마찬가지더군요.라는 글은

예전에 알겠지요. 뭔지 모르면 단지 배설물이라고만 치부할까?





자신이 올린 글의 문제점도 모르고 그냥 남만을 탓하며 스트레스를

푸는지 뭔지 올리는 글은 배설물입니다.

그냥 똥입니다. 똥.

아마 몇몇분은 이미 알고 있겠죠. 그 더러운 똥이 또 떨어진다는 것을.

지겹지도 않나. 똥을 처리하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또 똥을 떨어뜨리려는...









나의 네번째 댓글 ====================================

내 글의 문제점이 뭡니까? 문제점을 적어주지도 못할거면서

함부로 지껄이지 마세요

=====================================================









알았습니다. 지껄이지 않겠으니 똥은 그만 싸십시오.









나의 다섯번째 댓글 ==================================

찐드기처럼 달라붙네. 문제점을 지적해보라 했더니 하지도 못할거면서

왜 냄새만 풍기고 가시나..

=====================================================









할 것도 없는 것에 지적을 하라는 똥은 언제 그만 둘거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chdufwldhr@naver.com 2010-09-14 00:37:39
답글

찔리나요?<br />
아니면 열받았나요?<br />
스스로 똥을 여전히 싸지르고 있군요.

chdufwldhr@naver.com 2010-09-14 00:43:33
답글

오직 나의 글만 발췌한 목적도 보면 똥을 한무더기 싸려는 목적이군요.<br />
정황상 주어입니까?<br />
아니면 정황상의 증거입니까?<br />
왜 나를 걸고 넘어가. 내가 네 이름 걸고 넘어갔어?<br />
더럽고해도 봐주자해도 누구 이름을 게시판에 올려? 더럽게 시리.

김에나 2010-09-14 00:47:24
답글

본글을 보면 누가 똥싸고 있는지 삼척동자도 알겁니다.<br />
횡설수설해서 무슨말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br />
님이 말한 내 문제점이 무엇인지, 역겨운 방법을 쓰고 있다했는데<br />
역겨운 방법이 무엇인지 말해보시죠?

김에나 2010-09-14 00:48:44
답글

그리고 님의 글만 발췌한 것이 아니고 제글도 함께 모았습니다.<br />
더럽고해서 봐주는게 님의 지금 행동입니까? 안봐주면 큰일날 양반이군요

pelosi@dreamwiz.com 2010-09-14 00:49:36
답글

두 분 게시판 글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br />
각자 억울한 감정이 있겠지만 그래도 참는 자가 복 받을 겁니다.<br />
당사자는 아니지만 지나가다 주제 넘게 한 말씀 드려 봅니다...<br />
<br />
===================((절취선))============================

이경호 2010-09-14 00:49:44
답글

하이에나 ㅋㅋㅋ

김에나 2010-09-14 00:52:01
답글

네 이흥복님 말씀 따르겠습니다. 다른 모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chdufwldhr@naver.com 2010-09-14 00:52:08
답글

근데 내글은 배설물로 패스한다면서 끝까지 읽었네요?<br />
한심하기는. 자신이 얼마나 더러운지를 느끼는지 말만 앞서고 실천을 못해.

chdufwldhr@naver.com 2010-09-14 01:00:15
답글

그리고 질문만 하지말고 생각을 말해보시오. 대답할게 없으면 질문으로 버무려버여요?

chdufwldhr@naver.com 2010-09-14 01:01:28
답글

글을 써서 나에게 물었으면 어느 정도는 갖추어야 하거늘 이정도로 추악하다니.

chdufwldhr@naver.com 2010-09-14 01:33:22
답글

이전이 글을 보면 많은 분들이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br />
술과 꽃에 향기가 있듯이 글의 형식과 내용 역시 마찬가지더군요.라는 이승태님말씀을<br />
저는 계속 이야기 하였습니다. 무슨 뜻인줄 알겠습니까? <br />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만 그때가 늦으면 이미 많은 사람은 현혹되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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