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송을 보지 못했지만...우리나라가 좀 걱정되네요...언제까지 세계에서 먹어주는 나라로 있으란 법도 없는데....그 많은 땅과 천연자원을 가진 브라질이나 칠레...참 잘살았었죠...미국 이민가서 다시 잘사는 나라라고 향한 곳이었으니....60년대 까지만해도 아시아에서 최고로 잘나가던 필리핀....우리나라는 땅도없고, 자원도 없고, 그나마 사람도 점점 줄어들고 평균적인 능력 이나 성취욕도(제 개인 생각입니다만 요즘 88만원 세댈르 보면) 예전
능력은 88세대가 훨씬 뛰어납니다. 걱정 마십시오. 그들의 미래를 담보로 돈벌이를 해대서 문제지.<br />
그리고 사회정의가 무너진 사회는 번영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br />
이 나라는 명백히 사회정의가 무너지는 중이고.<br />
88세대야 피해자일 뿐인데, 왠 88세대 탓을.
88세대가 기성세대(30대 이상)보다 뛰어난가요? 88세대가 대충 20-30초반까지 맞죠? 그 윗세대보다 영어점수는 높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머릿속에 입력된 데이터를 입력된 방식으로 뽑아내는 게 아닌 진짜 생각은 못하는 것 같아요. 진짜 생각이란 걸 못한다고나 할까요. 현실이 시궁창이라면 두 가지 대안이 있을 겁니다. 최대한 허우적거리거나 아예 현실의 틀을 깨거나. 시궁창에서 매뉴얼대로 배형 자유형 평형 다하는 88세대, 글쎄요...
안정민님, 탓을한건 아닙니다...탓을할게 없죠..뭐 한게 없으니...그냥 걱정된다는 의견입니다..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만 그건 여기 쓴 순간 평가의 대상은 될수 있겠죠...피해자라....뭐 다들 피해자라고 할수있죠....하지만 전후 세대의 그 피해 만큼이나 요즘 젊은 세대들이 피해를 당했는지....요즘같으면 상상할수 없는 폭력이 당연하고 일상적인 상황에서 일제식 몰개성 억압문화를 주입받은 세대의 피해가 더큰 피해라고 할수있는지...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