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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 분 글 보니, <br />
용산에 매장 가면 벌써 물건 나온거 있다던데요.<br />
개통만하고 바로 중고 시장 풀린거 같은데..<br />
잘은 모르겠지만요....

해결된 제품은 안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데요.<br />
나오게 되면 미국에서는 전부 교환해줘야 주지 않으면 소송날 거라서.<br />
잡스 성격상 안 나올 것 같습니다.

저도 안나온다에 한표입니다. <br />

오늘 나온 아이폰 관련 뉴스중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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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T의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130만명 수준으로 갤럭시S의 인기에 힘입어 스마트폰 가입자 200만명을 돌파한 SK텔레콤과 70만명 정도 격차가 벌어졌다.<br />
이에 따라 KT는 아이폰4를 100만대 이상 판매해 연말까지 누적 스마트폰 가입자를 250만명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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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기사를 봤는데요.. 지금 27만명인가가 예약을 한 상태

참.. 글쓰신 주 내용은 데스그립 얘기죠? 헛짚었네요.. 아마 그냥 차기 세대로 갈듯..

ㄴ 아이폰은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3무에 사은품 하나 더 줄지는 몰라도 <br />
아이폰은 KT가 맘대로 요금을 낮춰서 풀수가 없어요.<br />
대신 조만간 출시될 KT갤럭시나 노키아 스맛폰 같은 녀석들이 저렴해지겠죠.

그리고 데스크립해결된 녀석은 아마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나올꺼라는 후속 아이폰이 될 것 같던데요.

일단 그냥 지르세요. 참다가 병납니다 ㅋㅋ

저도 박재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이번 예약가입자 물량은 어느정도 소진후에 구입할예정입니다. 정황을 보니 너무 급하게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상제품이라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일부 리퍼제품도 있는것 같습니다. 10월중반부터 가격추이를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답은 10월 중순이군요 저도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솔직히 데스그립은 그다지 문제가 안되는거 아닌가요? 아이폰 4 사서,, 그냥 맨폰으로 가지고 다닐 사람 있을까요... 하다못해 실리콘 케이스라도 씌워야지,, 저만 그런지 몰라도 전 핸드폰이건 엠피쓰리건 사면,,<br />
케이스 씌우고, 액정보호필름 붙여서 다닙니다. 데스그립이 없더라도 말입니다. 일이만원이면 해결되는걸<br />
고민할 필요 있을까 싶은데요,,,

사무실 직원이 벌써 받았네요......<br />
데스그립 개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