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강도 <br />
사람 바래다 주러 공항 갔다가 짐과 사람 내리고 눈앞의 주차장으로 주차하러 차를 차선으로 돌리는데 <br />
안전띠 착용 안했다고 딱지 끊었습니다. <br />
거기 교통이 왜 나와 있어야 하며 <br />
뻔한 이해 될만한 상황에서 왜 무리하게 잡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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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위반이나 불법 부착물 단속이나 잘 해 줬으면.....
위반으로 인한 당연한 단속인대도 왜 사람들이 함정 단속이니 억울하다 혹은 <br />
당했다라는 느낌이 드는걸까요? <br />
그건 정말 단속이 절실한 상황을 방치하는 (물론 100% 불가능 하겠지만) <br />
모습을 너무나 자주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br />
즉 줄자와 같은 잣대를 적용하기에 억울할수밖에 없는거죠
함정단속은 무리한 법 적용이라는 말이 많지요... 가령 과속하기 아주 쉬운 한적한 직진도로에서 과속하기 딱 좋은 곳에서 숨어서 과속단속을 하는 것이 전형적인 함정단속입니다.. 또.. 여기는 좌회전을 해도 전혀 교통이나 사고의 위험이 없다면.. 당연히 좌회전 차선을 주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는 곳이 많지요.. 그런 곳에 숨어서 단속하는 것이 함정단속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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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방이 중요하죠. 그럼 과속
오늘 제 집사람도 딱지 끊겼다고 하더군요. 아파트 입구 비보호 좌회전 지역에서...<br />
평소 차도 거의 안다니고 사고 위험은 없는데 신호가 길어서 위반을 많이 하긴 합니다.<br />
위반 안하는게 맞지만 시간 너무 길게 해놓고 위반하고픈 마음을 만들게하는 이런거는<br />
어떻게 시정이 안되는지...<br />
법만드는 인간들 법을 얼마나 잘지키는지...윗것들이 제대로 한다면 내가 잘못하여 위반했으니<br />
잘못했다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