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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울 딸내미가 시키는 것만 담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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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건 "엄마는 외계인?"....ㅡ,.ㅜ^

오옷.. 따님이 아이스크림 맛을 아는군요.<br />
저도 자주 먹는 메뉴입니다. ^^

전 사다 주기만 했지 제대로 한입 먹어본 적이 읍씀돠....ㅠ,.ㅠ^

저는 달달한 체리주빌레 좋아합니다. ^^;;

전 바닐라에 쵸코레또 알갱이 박힌게 맛나던데......ㅡ,.ㅜ^

저도 시키는 거만 담습니다. 아몬드 봉봉...

쫌전에 빙그레 팥빙수 먹었슴돠...우유넣어서...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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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보다 더 맛나더군요.....얼음도 아사삭 깨지는게....

을쉰들은 주로 팥을 드시더라구요...<br />
빵도 단팥빵...^^

짝퉁 마데인 공갈젖꼭지님....ㅡ,ㅜ.^ 자꾸 쫓아댕기면서 염장지를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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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승 자장구도 제대로 못끌어 시간도 못채우고 반납한 주제에....

팥팥팥~<br />
ㅠ.ㅠ

까나리액젓 병주님...오늘 고생해씀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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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튀지(?) 않고 잘 동작하는구랴....은제 또 튈지는 모르겠지만 어떤건 튀다 어떤건 괘않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