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아니요.

결국엔....재춘흉아가 보기에 <br />
<br />
<br />
<br />
안귀엽게 생겼다는 이야기군여... ㅜ,.ㅠ^

저는 이 말투가 제일 싫더군요.<br />
<br />
~~ 같아요... --;;;<br />
<br />
책임회피+자신감 없음으로 비춰지더군요. <br />
<br />
10-4는 뭐야? 6인거 같아요...<br />
<br />
니가 쓰는 가방 맘에 들어? 마음에 드는거 같아요...<br />
<br />

김민관 그렇죠? ^^<br />
<br />
조우룡님 제가 여자가 어쩌구라고 글쓴적이 없는데요....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들도 꽤 됩니다. ㅡ_-<br />
<br />
신동준님 그런말투 싫어하지만 저도 모르게 쓰는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안쓰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합니다.... ㅎㅎㅎ

별거두 아닌걸 가지구....<br />
<br />
까칠하기는...ㅠㅠ

저도 이 말투가 제일 싫더군요. <br />
<br />
~~ 같아요... --;;; ver 2.0

저는 쇳소리를 내면서 " ~~~~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br />
<br />
하는 말투가 제일 짜증납니다...

저요? 손발이 오그라들면... 조막손 조막발이 될 것 같아요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 생각에도 재츤&#54973;아는 좀 까칠한 것 같아요~

'안되는데요?' ------ 요 소리하는 잉간이 젤 밉습니다.<br />
<br />
특히 요즘 젊은것들은 모르는것 하고 안되는것 하고 구분을 못하더군요..

까칠한건 모르겠는데 제가 안까칠하진 않죠.... ^^

암말 안 하는 것보다는 나아유. ㅜ.ㅜ;

저요?....<br />
같아요!~~....<br />
정말 이 두가지 표현 맘에 안듭니다..

저는 묵직함 저음의 목소리가 제일 듣기 실싫더라구요...<br />
제가 야들야들해서리요...ㅠㅠ

안영훈님 이종호님과 잘 어울리는 콤비가 될거에요. ^^

"저요?"나 "~같아요" ... 는 소심 or 겸손함을 빙자한 대표적인 무개념 말버릇일 뿐이죠. 이런 지적"질"을 까칠함으로 몰아보려는 소수 댓글들........ 심히 구차스럽습니다. ㅎ

자기와 다름을 인정해야...

소정누님은 매사에 너무 진지 하신게..... =3=3=3=3=333

인랸 재정거 재즌님....ㅡ,ㅜ.^ 함 마즈실래요?...

자상하시기도 까칠하시기도 하죵.. ㅎㅎ

저요? 와 ~같아요<br />
그정도는 애교로 봐주세요..^ ^

말끝마다 솔직히를 외치는 분도 ...ㅎㅎ

말끝마다 '막말로'를 외치는 분도 추가요.... ^^

"저...실은.." 이것도 추가합니다,....ㅡ,.ㅜ^

"어???" 이런놈들...<br />
<br />
여라게 말했는데... 못알아들었다는듯이 "어??"<br />
<br />
이거 습관이더군요..<br />
<br />
못들었냐??? 하니간 어??? 장난하냐?? 하니... 다 알아들었더라구요 -_-;;;;

아침에 라디오 들으며 출근하는데, 교통리포터인가 뭔가 하는 여자들 혀짧은 소리로 애교 가능한 많이 섞어서 "~~~~ 정체가 살펴지고 있습니다" 하는 말 참 듣기 싫습니다. 한글을 새로 창조하는 위대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