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선 사이드미러는 써보기 전에는 그닥 필요없을것으로 생각했습니다만, 비오는날에는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br />
한동안 열선 사이드미러가 빠진 차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만 최근 현기차 깡통에는 빠져나오는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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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등은 효과를 잘 못봤습니다. 어두운 밤에 비포장길 달릴때 조금 도움받은 적은 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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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 시트는 아랫목에 앉아있는 느낌이 나서 좋긴 합니다만, 윗분 말씀대로
저도 1-2-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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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조등을 밝히는 기능만 생각하면 안됩니다.<br />
내차가 움지이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표시를 해줘야하고 이때 안개등이 좋습니다.<br />
따라서 안개등은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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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질경력이 있던 사람들은 필수-나 포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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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있으면 참 좋겠지만 없으면 비올때에 잠깐 세워서 수건으로 닦으면 됨.<br />
이게 귀
3열선미러-2열선시트-1안개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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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후방시야 확보는 사고 방지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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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 시트... 없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특히 WIFE가 좋아합니다.<br />
전 겨울 시동 초기에만 잠시... WIFE는 찜질방 스타일로 내내 지지며 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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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등... 요즈음은 안개등을 전조등 보조등 격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br />
특히 RV나 SUV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