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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걸로 방바닦에 바퀴 굴리면서 "붕 ~붕" 그러시는건 아니죠?

이거 웬지 명품김 님의 향기가 느껴지는데요?

승교님....ㅡ,ㅜ.^ ((잉가니 울집을 아주 꿰뚫고 있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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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 냥이압빠.....어여 밥먹구 주무셔....씰데읍는 소리 말구....감기는 안걸린겨? 지내기는 괘않구?

왠지 사진 속의 차 위에 올라탄 사람의 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ㅎㅎ

형수님....ㅡ,ㅜ.^ 헤드폰 꼭다리로 함 맞아 보실랴우?...ㅡ,.ㅜ^

죄송함다 종호 어르신... 그런데 사람의 떠오르는 생각을 우찌 막을 수 있겠습니까 자꾸 떠오르는걸 -.-

이제 다섯시인데 뭘 벌써자요!!! 해가 중천입니다.

노친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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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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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을 놓기 시작하는구먼....ㅠㅠ

어르신 옆에 로** 데이저스트 하프 같은데 자랑 하실려고 등장 시킨거죠?

형수님...ㅡ,.ㅜ^ 머리를 드럼세탁기 속에다 넣구 함 헹구셔...ㅡ,ㅜ.^ 그럼 그런 생각 안날테니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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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두 안되면 나한테 오셔....아주 생각자체가 안나게 맹글어 드릴테니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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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 냥이압빠....먹는건 괘않아? ...하긴 읍써서 못먹는 잉간이니깐.....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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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부패 광범님....ㅡ,.ㅜ^ 나두 이제 인간답게 탈거 타고 댕기다 갈랴구 합니

내가 다 창피허다... ㅜ,.ㅠ^

늘그먼.....아그가 되능겨여여~~~~~~

춘수님께선 역시 예리하시네요...^^ 데이져스트 콤비 10뽀인또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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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내 기브슨기타나 빨랑 돌려주셔.....ㅡ,.ㅜ^

조금만 있으면 저기에 타시려고 하겠구먼................

곧 손자가 와서 알아서 단도리 해 놓을 것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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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떨어지는것을 봐야 아....아무나 지르는것이 아니구나 할꺼임 돠~

앙증맞은 싸이쥬의 얼쉰께 안성맞춤 구르마들이군요...^^

준영님...ㅡ,.ㅜ^ 양념통닭 소스 울집으로 안보내면 통돌이에 넣구 돌려버릴테니 그리아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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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ㅡ,ㅜ.^ 강구항은 잘 댕겨 오신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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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되어 보셔...몬들 하구 싶은게 읍께쑤?....ㅠ,.ㅠ^

여기 먹거리는 한국보다 쌀거 같아요. 요즘 한국은 식자재값이 올랐다던데. ...<br />
식당에서 사먹지만 않으면 한국보다는 쌉니다.

그러나 식당에서 사먹음 기본 10유로는 낼 각오해야죠. 거기에다가 물도 별도니...그지같은 나라...<br />
피자 시켜도 피클도 안주고.

깜장 냥이압빠....먹는거 잘 먹고 거르지 말구 아프지 말구 눈 딴데 돌리지 말구....알쥐?...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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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넥을 뽀샤버리구 싶은 인규님....ㅡ,ㅜ.^ 울 마님도 실은 제가 울 손자 줄려고 산거 아니냐? 라고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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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절대로 아닙니다....갖고 놀다 뽀샤버리기엔 너무 고가품(?)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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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손주 줄랴구 산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저도 강할 땐 무

뭔 댓글을 3번씩이나...역시 3....

깜장 냥이압빠...ㅡ,.ㅜ^ 잉가나 컴터가 뭔가 잘못 되어서 그런거지 3을 운운할랴구 한건 아녀...ㅡ,ㅜ.^

저런거 구입하시고도 안쫓겨나다니.. 의외로 능력이 좋으신가봐요?

남자는 무조건 심(?) 임돠.....ㅡ,.ㅜ^

죄송함돠ㅠ.ㅠ<br />
스뽀튀쥐의 기 포 가<br />
큰 충격으로 다가와꿍요......아 이 고~~~~~

항개만...저주셈~...

제가 한10년전에 방문했던 한집에 저차들을 거의 벽하나 타워파킹해 놨더군요 <br />
그때 그차 주인이 중3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