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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 정말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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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할 정도구요...

자기 부모가 친부모가 맞는지는 의심 안하구 사시나요?... ㅡㅡ;;;

위에 같은 경우는 아닌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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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는 동해라는 명칭이 좀 의아스럽기도 합니다. <br />
원래 국제적으로 동해 였을까요?<br />
서해는 황해라고 불리울텐데.. <br />
동해는 잘 모르겠습니다. <br />

강 범람도 안하는데 이제 그만파도 되겠구먼.... 정신나간 넘...

광익님! 바다의 명칭은 가장 가까이 있는 내륙을 기준으로 이름 붙이는게 관례입니다.<br />
그래서 동해가 맞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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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국해가 아시아대륙을 기준으로 중국 동쪽에 있기 때문에 동중해인것 처럼요.<br />
이걸 우리 기준으로 남한국해, 남서일본해, 북필리핀해 이런 식으로 우기진 않잖습니까?

한마디로 무식한 놈이군요.<br />
요즘 세상은 내가 자연스럽게 접하는 정보만 믿고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은<br />
다 무식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뭐 한번쯤 머리식힐겸 재미로 생각해볼수도 잇지만 진심이라면 난감하네요.<br />
농담이시길 빌수밖에요.

의외로 참 머리속을 개조해 드리고 싶은 분들 많습니다....ㅡ,.ㅜ^

저런 분들하고는 논쟁을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그놈의 노예근성

노예근성...쉽게 떨쳐버릴 수 없을 겁니다....ㅡ,.ㅜ^

죽어야 고쳐지는 병이죠

문제는 유전이 될 수도 있다는거....ㅡㅡ; 심각합니다.

빈소줏병으로 대갈통 내리치는 거 추천합니다

생각이 없는거죠... 걍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죠... 스스로 생각이 없으면 죽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좀비

불쌍한 사람 입니다.<br />

이젠, 당하고도 금방 괜찮은 <br />
반도의 염색체가 우리의 뇌 어디쯤 박혀있는것 같습니다...ㅋ

정말 힘든 세상에 지쳐 삶을 즐기고 있는 분이시네요.... <br />
그런데 문제는 자식들이라는.....

국민중 상당비율이 투표의 기준이 누가 내 부동산 값을 올려줄까입니다....

똥꼬에 골프우산 넣고 확 펼쳐 버리고 싶은놈..<br />
약도 없을것 같은데.<br />

사실 지금 mb가 우리 국민들의 정신세계를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br />
비가 이렇게 주구장창 내리는데도 비피해 이야기는 곤파스때 잠깐하고 <br />
사라졌습니다. 벼 쓰러진 농민들 돕기 위해서라도 자원봉사라도<br />
지역적으로 일어나야 하는데 언론도 외면하고, 결국은 저런 사람들만<br />
늘어가는 거지요... 내 삶하고는 상관없다! 하는 종자들만...

이런걸 타락이라고 하는거죠;;

아뇨. 안재숙님이 무조건 옳으신겁니다.

작년에는 촛불들고 시청에 갔다는 이유로 엄청 시달렸습니다. <br />
회식때 입사 이후 처음 쇠고기 탕수육도 먹게 되었고요(메뉴판에 '미국산' 이라고 써있었음). <br />
식당에서 밥먹을때 고기 안들어간 것 시키면 '광우병 걸릴까봐 그거 시켰냐?' 라는 이야기를 지겹게 듣고. <br />
천안함... ㅎㅎㅎ <br />
여기까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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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분... 동아일보 매니아십니다. ^^

그 분 좀 중증이시네요 ..^^

그런 선배와는 안역이는게 좋습니다.직장이야 어쩔수 없지만 그런 선배와는 거리를 두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