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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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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응이 아무도 없네요... 거참....... 불쌍해라........

이래서 제가 까칠해집니다.

흠.....저도 못가요.....청주로 한번 오셔서 삼겹살 사주세요.....^^;....

음. 기름값과 숙박비를 제공하시면 저도 갈 용의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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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피시방에서 -.-

다수의 사람이 모여있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스타일이시라니 안 가겠습니다...

지훈님은 햄토리라고 알고 있으니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름값은 제차에서 가스를 뽑아서 넣어드리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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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박이야 항상 24시간 열려있는 제 삐찌방에서.....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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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삼겹살 사주시는 일만 남았네요.....^^;....

오원식님 그런식이면 일산에 있는 우리공장으로 올라오세요. 공장에 있는 기름과 사무실에서 잠을 해결하시면 됩니다.

제가 오산에 없으니 뵙기가 힘드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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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서울근처로 가서 부담없게 번개에 나갈수 있을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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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맛나게 드세요......저는 그냥 김치에다가 밥먹어야겠어요.....ㅠ.ㅠ......ㅋㅋ

피시방에 김치사발면 없어요. 거기다가 밥말아서라도 드세요.

그집 김치찌게도 먹을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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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먹다가 느끼할때쯤 시키면 딱이죠~

오호 죽이는군요. 배도 고픈데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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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면님 지송합니다. 선약이 있어서......................<br />
거래처접대하러 갑니다..

기천님은 염두해 두지 않았군요. 죄송합니다. 그냥 다녀오세요.

댓글이 13개라 오호 오늘 번개 성공하는구나 했더니 결국 참가한다는 얘기는 없군요......

훈상님조차 절 버릴것 같군요. 워낙 활동지역이 좁으시니.

제가가죠!!! 이따뵈요...

가면 구박할거면서......

진국님 제 연락처 아세요?

훈상님 제가 언제 구박했다고 그럼니까? 다. 애정이 실린 충고죠.

종로5가 저도 좋아하는 지역인데 오늘은 선약이 있어서 지송...=3=3=3

비오는데 맛있게 드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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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전 막걸리 먹으러 갑니다^^

그저 부럽.

남자사람들만 모이는 이런번개는 일년에 한번만 하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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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 많이 오는 번개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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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좀 해바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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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지만.......

원당으로 오시면 저랑 한잔 하실 수 있는데..=3=3=3=333=33

T_T 비도 오는데 종로오가 까지의 거리가 백만 광년처럼 느껴지면서 동시에 번개를 나간것도 백만년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대전에서 유명한 대선칼국수에서 돼지수육이랑 한잔 할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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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금요일 금주하기 힘드네요....... ㅡ,.ㅡ

음 지금 지하철 1호선 시청역 지나고 있습니다. 고민입니다.. ㅋㅋㅋㅋㅋ

전지금 번개나와서 한우먹고잇습니다 ♥♡<br />

↑ 홍상용님이 제 핸드폰으로 올리신건데요, 신빙성이 별로 없습니다...

드런 잉간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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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 빼구 즈그들끼리만.....ㅠ,.ㅜ^<br />